연기·미술·영어를 결합한 4In1 브레인 스피치 체계화
초등 스피치학원 아티브레인 위례본점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과정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특강 'Summer Creative Campʼ 수료생의 90%가 정규반에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티브레인은 서울 잠실에서 7년간 키즈연기학원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연기와 뮤지컬, 공연·무대 교육 경험을 쌓았다. 지난 3월 경기 위례로 이전하면서 리브랜딩을 진행, 연기교육 노하우를 초등 스피치에 접목하고 영어·미술·창의력 교육을 결합한 '4In1 브레인 스피치센터ʼ로 개편했다.
아티브레인 위례본점 학생들은 2026년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선 즉흥과제 부문 최우수 성과를 거뒀다.
여름창의캠프에서는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즉흥·도전과제, 팀별 아이디어 회의, 영어 대본, 캐릭터 연기, 소품·무대 제작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은 센터와 위례중앙광장 무대에서 발표했으며, 수료생의 90%가 정규반으로 이어졌다.
아티브레인의 브레인 스피치는 아이가 스스로 말할 생각을 만들고 이유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미술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연기로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며 영어를 실제 대사와 발표에 활용한다. 창의과제와 팀 프로젝트로 사고력·문제해결력·협업·즉흥 대응력을 함께 기르는 것이 차별점이다. 아티브레인은 자체 교재와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정규과정을 확대하고 전국 가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