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메디텍이 셀룰로오스 나노섬유(CNF)를 적용한 메디컬 복합소재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모빅신소재기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셀룰로오스 나노섬유 기술을 활용,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이루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에 적용 가능한 CNF 기반 메디컬 복합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CNF 메디컬 복합소재를 통해 의료기기의 소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료 분야로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CNF 기반 메디컬 복합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의료기기 제품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의 협력으로 의료기기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재 및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