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40.9% 감소…트랙스 수출 2만7439대
3분기 판매 10만6262대, 전년 동기 대비 38.0% 증가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73.3% 증가한 4만1101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79.5% 늘었지만 내수는 40.9% 감소했다.
GM한국사업장은 9월 내수 727대, 해외 판매 4만374대 등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내수는 504대 줄었고 해외 판매는 1만7882대 늘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전체 판매는 78.4%, 해외 판매는 81.0%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내수 588대, 해외 판매 2만7439대 등 총 2만8027대 팔렸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 121대, 해외 판매 1만2935대 등 1만3056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실적은 파생모델을 포함한 수치다.
GM한국사업장의 3분기 판매량은 10만626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7026대보다 38.0% 증가했다. 내수는 2224대로 39.3%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10만4038대로 41.8% 늘었다. 7월과 8월 실적 및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량을 기준으로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