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10년 연속 후원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도쿄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신진 영화인·작품 발굴에 기여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과 아시아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행사 기간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차량으로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일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해 주목 받았다. 제네시스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한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가 상영된다. 이는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렌할이 연출한 17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2026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로 관객을 만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와 10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제네시스가 제작을 지원한 작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