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재학생·졸업생 등 자발적 참여…대한적십자사 통해 피해지역 지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는 지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교직원과 재학생, 졸업생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대학원 전용 모금 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피해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금은 단순한 재난구호 지원을 넘어 '지구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지구공동체 의식을 구성원들이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의 재난이라 하더라도 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는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을 통해 함께하자는 취지에 뜻을 모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뇌교육, 국학, 상담심리, 동양학, 통합헬스케어, 지구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석·박사 교육과 연구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체를 위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