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영 마디 이사(사진 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6 제10회 4IR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바이오헬스 부문 대상'(상세 부문 : 디지털 트윈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 촬영 중이다.
마디는 가상환자를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의료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병원 데이터에서 임상시험까지 일원화하는 AI(인공지능)-CRO(임상시험수탁기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으로 설계한 임상시험계획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신약 개발의 가장 큰 병목인 임상시험 단계의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