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이츠에이아이(OnitsAI, 대표 고영신)가 사업 확장 및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삼성동 본월드플레이스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설립 1년 만에 매출액 약 11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됐다. 업체에 따르면 신규 오피스는 기존 대비 약 8.3배 규모로, 연구 인력 보충과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회사는 신규 사무실 내에 고객 맞춤형 AI 인프라 검증을 위한 '인프라실'을 신설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하드웨어를 증축했으며, 모니터링 및 온도 조절 시스템도 구축했다. 연구진은 실제 인프라 소모 정도를 측정하고 최적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업 확장에 발맞춰 개발자와 엔지니어 등 인재 채용을 지속하고, 지방 지사 설립 및 해외 인재 확보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