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D-30,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주의사항

2027학년도 수능 D-30,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주의사항

홍보경 기자
2026.10.29 17: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지수능교육, 수능 막바지 학습 전략부터 대학 면접·논술 대비까지 제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바지 학습 전략과 시험 당일 주의사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능 직전에는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취약 유형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목요일 시행된다. 1999년 설립된 입시교육 전문기업 이지수능교육은 학생별 학습 수준과 목표에 따른 1:1 맞춤 과외 및 입시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
사진제공=이지수능교육

① 새로운 문제보다 취약 유형 집중 점검

수능 직전에는 새로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하기보다 기존 모의고사에서 반복적으로 틀린 유형을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월·9월 모의평가와 10월 학력평가 결과를 분석해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어·수학·영어는 시간 관리와 취약 유형 보완에 집중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을 반복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수면 패턴과 컨디션 관리

수능은 오전부터 장시간 진행되는 시험인 만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필수다. 시험을 앞두고 밤늦게까지 공부하거나 갑자기 수면 시간을 변경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평소 기상 시간과 식사 시간을 시험 일정에 맞추고, 시험 전날에는 충분한 수면을 확보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③ 준비물과 반입 금지 물품 확인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 중에는 통신·결제 기능이나 전자화면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시험장 위치와 이동 경로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④ 탐구영역 응시 순서와 답안 작성 규정 숙지

4교시 탐구영역에서는 선택과목별 응시 순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해당 시간에 응시하는 과목 외의 문제지를 확인하거나 답안을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 시험 종료령 이후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행위도 금지되므로 감독관의 안내를 정확히 따라야 한다.

⑤ 수능 이후 대학 면접·논술 일정 사전 확인

수능 이후에는 대학별 면접과 논술고사가 잇따라 진행된다. 특히 대학별 출제 유형과 평가 방식이 달라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지원 대학의 고사 일정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확인하고, 수능 이전부터 면접·논술 대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지수능교육은 수능 이후 대학별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 대입면접, 일반논술 및 약술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학의 출제 경향과 평가 요소, 학생별 취약점을 반영해 단기간 집중 대비가 가능하도록 지도한다.

이지수능교육 관계자는 "수능 직전에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반복적으로 틀리는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시험 당일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