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_ 만물의 근원인 땅과 흙의 테마로 한 향수. 촉촉한 흙 내음과 이국적인 식물의 느낌이 어우러져 맑고 시원한 향을 가지고 있다. 빽빽이 들어선 삼나무 숲에 서 있는 듯한 느낌, 바람에 실려오는 비 내음과 풀 향이 특징이다.
2. 디올 미스 디올 쉐리 블루밍 부케_ 파리지엔 감성의 우아함과 로맨틱한 여성의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디올의 향수. 만다린 오렌지의 상큼함이 시원한 향을 전해주고, 작약 꽃이 로맨틱함을 전해준다.
3. 에스티 로더 프라이빗 컬렉션 튜베로즈 가드니아_ 유월의 꽃, 가드니아의 향기를 그대로 담아낸 향.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며 치자 꽃 향과 오렌지 블러썸의 향이 어우러져 있으며 순수한 가드니아의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점점 올라가는 불쾌지수와 함께 땀으로 축축해지는 여름. 찝찝해진 몸은 보송보송하고 향기롭기를 원한다. 따라서 평소 향수를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도 여름이 되면 향수를 찾게 된다. 상쾌한 자연의 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의 향, 꽃과 풀들이 떠오르는 향기들만을 모았다.
손목이나 귀밑 등 여기저기 '많이' 뿌리기보다는, 상승하는 향수의 특성을 이용해 다리나 하의 안감에 뿌려 은은한 향을 하루종일 지속시킬 것. 기분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줄 자연의 향기가 온몸 가득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