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2010 F/W 메이크업 '소프트 페미닌' 제안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소이현이 최근 발표한 2010 F/W 메이크업에서 세련되고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소프트 페미닌'을 테마로 한 이번 메이크업 화보는 깊은 눈매와 소프트한 피부 표현을 강조해 신비롭고 매혹적인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 페미닌'은 퍼플 컬러로 신비로운 눈매를 강조한 '퀴니 퍼플 룩'과 부드러운 벨벳 감촉의 베이스 메이크업에 옅은 핑크로 포인트를 준 '벨벳 쉬머 룩', 브라운 섀도우로 고혹적인 느낌을 연출한 '패셔너블 브라운 룩' 등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 퀴니 퍼플 룩

이번 시즌, 트렌디 컬러로 꼽힌 퍼플로 신비로운 눈망울을 연출한 '퀴니 퍼플 룩'은 연한 핑크 베이스에 딥 퍼플 컬러 아이섀도우을 그라데이션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여기에 볼륨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고 드라마틱하게 연출해주면 매혹적인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EYE] 소프트 바이올렛 섀도우를 아이홀 전체에 바른 후, 마스카라로 속눈썹 뿌리부터 촘촘히 발라주어 풍성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한다.
[LIP] 어반 핑크색의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르고 바이올렛 글로스로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CHEEK] 핑크 로즈 색상을 웃었을 때 봉긋 올라오는 볼 중앙에 가볍게 발라 마무리한다.
◇ 벨벳 쉬머 룩

'벨벳 쉬머 룩'은 벨벳 감촉처럼 투명하고 부드러운 스킨 표현이 핵심이다. 화사하게 마무리해주는 파우더 팩트로 피부 결점을 커버한 뒤, 옅은 베이비 핑크 컬러로 입술과 볼에 포인트를 주면 피부 본래의 빛을 살리면서 입체적인 벨벳 쉬머 룩이 완성된다.
[BASE] 비비크림으로 피부 결을 매끈하게 해준 후, 팩트를 가볍게 발라 화사하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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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스프링 핑크색 립스틱으로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CHEEK] 핑크로즈 블러셔를 볼 뒤쪽에서 안쪽으로 부드럽게 감싸듯이 발라 벨벳 쉬머 룩을 완성한다.
◇패셔너블 브라운 룩

'패셔너블 브라운 룩'은 로맨틱하면서 도도한 파리지엔을 표현한 메이크업으로, 브라운과 골드 섀도우를 이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했다. 체리빛 틴트로 입술을 물들여주고 연한 브라운 블러셔로 볼 중앙을 가볍게 터치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YE] 골든초코색 섀도우를 아이홀 전체에 바르고, 젤 아이라이너를 쌍꺼풀 위로 보이는 정도의 두께로 그려준다.
[LIP] 체리색 립스틱으로 입술 안쪽을 중심으로 물들이듯 발라 생기 있게 연출한다.
[CHEEK] 피치 오렌지색 블러셔로 볼 중앙에 가볍게 터치하여 마무리해준다.
클리오 마컴부 임근영 차장은 "올 가을에는 신비로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 것"이라며 "소프트 페미닌 메이크업은 내추럴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F/W 패션 트렌드인 레이디룩과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