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지나치면 병이 나고 음식도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운동도 예외일 리 없다. 앞뒤 안보고 밀어붙이는 무리한 운동은 결국 부상으로 이어진다. 동작별, 부위별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종류와 예방법을 알아보자.

1 | 무릎
부상 유형관절 및 연골 염증, 무릎 전면 통증
주의해야 할 동작헤비 스쿼트, 러닝 점핑, 풀 스쿼트, 풀 런지
주로 무릎을 비트는 동작에서 부상이 발생한다. 헤비 스쿼트나 러닝 점핑 등 주로 무릎을 사용하는 동작에서 발생한다. 무릎을 굽혀 쪼그리는 자세를 취할 때 몸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바닥으로부터 반동을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풀 스쿼트나 풀 런지 동작을 실시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 | 허리
부상 유형염좌 및 추간판 탈출
주의해야 할 동작헤비 데드리프트, 레그 레이즈, 벤치 프레스
등 하부를 이용하는 동작을 실시할 때는 언제나 허리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데드리프트나 레그 레이즈 동작은 등과 하체 힘을 요하기 때문에 운동을 할 때 등이 구부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3 | 하복부
부상 유형탈장, 복벽 손상
주의할 동작무거운 중량을 드는 동작 하복부 부상에서는 무엇보다 호흡이 중요하다. 무거운 중량을 들 때 부상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호흡을 무조건 참지 말고 조금씩 내뱉는 것이 좋다.
4 | 허리
부상 유형충돌증후군, 전방 불안정성
주의해야 할 동작헤비 벤치 프레스, 숄더 프레스, 딥 프레스
어깨를 사용하는 헤비 벤치 프레스나 숄더 프레스를 할 때 자세를 잘못 잡으면 어깨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딥 프레스 동작을 실시할 때는 상완골이 지나치게 몸에서 멀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견갑골이 땅기는 느낌이 들면 바를 무리하게 내리지 않는 것이 좋다. 숄더 프레스는 양손이 머리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출처] 맨즈헬스 (2010년 10월호) | 기자/에디터 : 성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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