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코튼 워몬, 덕다운 대체할 충전재로 '각광'

한지코튼 워몬, 덕다운 대체할 충전재로 '각광'

문혜원 기자
2011.02.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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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텍스, 한지의류·침구류 이어 한지코튼 제품으로 시장공략

한지가 의류 및 침구류에서 덕다운(Duck Down, 오리털 충전재)을 대체할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코튼제품의 새 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제품은 한지텍스(대표 김상건)가 개발한 의류·침구류 한지충전재인 한지코튼 '워몬'이다.

한지코튼 워몬은 국내시장에서 높은 가격변동과 냄새, 알러지, 털 빠짐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덕다운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몬은 패딩재킷용과 다운재킷용으로 생산돼 공급되며, 국내외 의류업체들과의 제휴 및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경우 시장점유가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워몬은 국내외 최초의 신기술 공법으로 개발돼 특허 출원돼 풍성한 촉감과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는 등 천연한지의 물성이 그대로 살아 있어 중국의 저가 화학섬유 코튼제품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워몬을 개발한 한지텍스 측은 국내 의류침구류시장을 공략한데 이어 주요 선진국 중심의 코튼시장에 뛰어들어 한지충전재의 친환경내구성과 기능성을 알릴 방침이다.

또 국내 한지관련 업체에 1차 가공원료를 공급해 한지제품의 다양한 시장영역을 넓혀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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