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라이센싱(대표 김양수)에서 ‘폴프랭크’와 ‘스머프’ 두 캐릭터의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 ‘폴프랭크’는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지갑과 가방을 만드는 액세서리 회사로 출발했다. 기대이상으로 인기가 높아지자 잠옷, 스포츠 웨어 등 의류와 안경, 시계, 자전거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발전했다. 현재는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전 세계 3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시즌 런칭하는 캐주얼 「홀하우스」에서 선보이며 주목받았으며 이외 보령(유아용품), 태양(문구), 포에버타임(시계), 참좋은레저(레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스머프’는 1958년 벨기에의 피요(Peyo)에 의해 탄생했다. 이 작품은 1981년 ‘톰과 제리’를 만든 '한나 바버라(Hanna & Barbera)'에서 TV시리즈로 제작해 NBC에서 방영됐고, 이후 30개국에 소개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파란색 피부에 하얀색 모자와 바지. 작은 키. 버섯모양의 집. 인간들은 찾을 수 없는 깊은 숲 속 작은 버섯 마을에 매력적인 주인공, 스머프라 불리는 꼬마요정들의 이야기다.
깜찍한 스머페트를 비롯해 똘똘이, 허영이, 투덜이, 덩치, 익살이 등 개성을 지닌 캐릭터가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스머프를 황금으로 바꿔 부자가 되겠다는 삼류 마법사 가가멜이 있어 긴장감을 준다. 스머프 애니메이션은 오는 8월 3D 영화로 부활할 예정이다.
'스머프' 역시 캐주얼 「홀하우스」에 접목됐으며 이외 LG(스마트폰), 피오레(문구), 포에버타임(시계), 미래앤컬처(책) 등에 공급하고 있다. 아시아라이센싱은 '폴프랭크'와 '스머트'를 키즈관련 분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