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디다스 오리지널(adidas Originals)이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과 콜라보 라인인 'adidas Originals by JEREMY SCOTT' 2011 가을, 겨울 컬렉션을 9월부터 전개한다. 봄, 여름 시즌에 출시돼 화제가 된 테디베어 신발에 이어 새로운 컬렉션에선 팬더가 등장할 예정.
아디다지 오리지널 제레미 스캇의 2011년 가을, 겨울 시즌 테마는 '어번 정글(Urban Jungle)'과 '밀리터리(Military). 일명 'JS WINGS' 디자인이 새겨진 신발, 아디다스 특유의 문양과 결합해 제레미 스캇만의 밀리터리를 선보임은 물론, 호랑이 무늬의 후드 파커를 턱시도 풍으로 만든 "JS 턱시도 재킷 타이커', 데님에 JS WINGS을 얹은 JS WINGS WC 스키니 등 이름부터 독특한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지난 시즌 사랑스러운 테디 베어를 모티브로한 운동화 "JS ADIBEAR"를 이어 이번에는 'JS PANDA BEAR'가 등장한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팬더'에서 영감을 받아 아디다스의 대표 운동화 엠 에티튜드 하이(M ATTITUDE HI)에 '팬더' 봉제 인형을 결합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팬더 그래픽이 크게 프린트된 의류들도 전개될 예정.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은 패션계의 야생 악동 (Wild Child)이라 불릴만큼, 참신하고 아이콘 디자인에 정평난 혁신적인 디자이너다. 1992년 프랫 대학 재학 중에 디자이너로 직업을 시작, 1997년 파리에서 처음 으로 패션쇼를 선보였다. 1999년 CFDA(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에서 '올해의 최고 영 디자이너'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