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표'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아이돌표'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스타일M 성예라 기자
2012.07.18 08:50

가냘픈 다솜VS탄탄 복근 창민, 다이어트할 때 뭘 먹나보니…

167cm에 48kg 몸무게. 이는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몸무게이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돌의 몸매가 연일 화제다. 아이돌 몸매를 가지겠다는 욕심으로 단순히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골다공증과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 지혜로운 '아이돌 표' 다이어트 식단으로 굶지 말고 다이어트를 해보자.

◇여자 아이돌, '씨스타' 다솜과 '다비치' 강민경

사진=씨스타 트위터, 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씨스타 트위터, 안은나 인턴기자

씨스타의 다솜은 팬들에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자 7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원래 마른 몸매였지만 체중 감량 이후 요염한 이미지를 갖게 된 다솜은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팬들을 위해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솜의 다이어트 식단은 방울토마토, 오이, 바나나, 샐러드로 양은 많지만 모두 야채로 이뤄져있다. 가냘픈 이미지의 여자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해 야채식단을 선택한 것.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건강 미인으로 유명한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에 고구마 반개씩을 먹고 2주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평소 강민경은 생고구마 반개, 검은깨, 검은콩, 검은 쌀가루를 우유와 함께 선식으로 섭취해 S라인을 유지한다. 강민경의 블랙 푸드 식단은 피부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항암 효과, 비만 방지, 변비 치료 등 장점을 가진 다이어트 식단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 아이돌, '슈주' 강인과 '2AM' 창민

사진=강인 트위터, 홍봉진 기자
사진=강인 트위터, 홍봉진 기자

데뷔 초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은 어린왕자와 같은 하얀 피부, 날렵한 콧대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후덕해진 몸매로 매력이 반감됐다. 강인은 군 제대 이후 화려한 컴백을 위해 최근 부단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강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닭 가슴살과 연어, 푸른색 야채, 자몽 등 고단백질 저칼로리 식단으로 구성돼 있다. 탄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 여성 아이돌과 달리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것.

사진=2AM 창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2AM 창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그룹 2AM의 감성돌 창민이 탄탄한 복근을 가진 가요계의 몸짱이다. 데뷔 초 뚱뚱한 D라인의 소유자였던 창민은 5년간 이어진 다이어트를 통해 30kg를 감량했다.

얼마 전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백질로만 이뤄진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에 필요한 기본 열량을 유지하기 위해 고구마를 먹고 근육을 만드는데 필요한 단백질은 계란 흰자와 닭 가슴살로 섭취했다.

특히 창민의 식스 팩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완성됐다.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방송활동 중 틈틈이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매진했고, 헬스장에 못갈시 숙소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는 등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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