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 '묶음 머리' 연출하기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 발랄 '묶음 머리' 연출하기

스타일M 김보영 기자
2013.08.07 17:23

간단하게 연출하는 연예인표 포니테일&당고머리…바비인형으로 변신하려면?

바쁜 아침에 단정하면서도 보기 좋은 헤어스타일을 빠르게 연출하기는 쉽지 않다. 무더운 여름 긴 머리를 헤어 드라이어로 말리고 있노라면 등에 땀이 날 지경이다.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은 활동성이 좋으면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라는 미용실 언니의 말에 지쳤다면 집에서 쉽게 고무줄 하나로 시원하면서도 예쁜 연예인표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매력적인 '웨이브 포니테일'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SBS 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상큼 발랄한 고영채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정유미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하나로 묶고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짙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로 모발을 염색해 더욱 생기있어 보인다. 한편 SBS 박선영 아나운서는 웨이브가 거의 없는 머리에 5대5 가르마로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이언으로 가볍게 앞 머리에 컬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여성미가 돋보인다. 그녀는 세 갈래로 땋아 내리는 일명 디스코 머리로 정수리 부분에 볼륨감을 주고 단정하게 마무리 했다.

◇자연스럽고 귀여운 '당고 머리'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성유리와 이시영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미모가 돋보이는 당고 머리를 연출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한 것이 이 헤어 스타일의 포인트다. 머리를 묶기 전 고데기로 모발에 컬을 크게 만들면 쉽게 단단하고 예쁜 당고 머리를 묶을 수 있다. 앞 머리와 옆 머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고데기로 세팅한 후 뒷 머리를 두 갈래로 나눠 꼬아 시계 방향으로 돌려 고정한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살아나도록 잔 머리를 살짝 빼주어도 좋다. 실핀을 세워 꽂은 후 스프레이를 뿌려 정돈하면 완성이다.

◇바비 인형같은 '하이 포니테일'

/사진=이기범 기자, 김소현 트위터
/사진=이기범 기자, 김소현 트위터

배우 박보영은 Mnet 20's 초이스에서 높이 묶은 포니테일 헤어를 선보였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시원해보이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바비인형같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보는 사람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중앙으로 모아 높게 묶은 후 뒷 머리 부분을 살짝 손으로 잡아 빼 둥근 두상을 만든다. 그 다음 머리를 적당히 나눠 아이언을 이용해 한 방향으로 말아 볼륨감 있는 라인을 연출한다. 남은 머리카락으로 머리끈이 보이지 않게 말아 고정하거나 가발 머리끈을 이용하면 더욱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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