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의 PB(자체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도입 7개월만에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2017년 론칭한 리얼프라이스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상생형 브랜드다.
유사 상품 대비 가격이 70∼80% 수준이어서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GS리테일의 슈퍼 체인 GS더프레시에서만 운영했으나 지난 1월 GS25도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들여와 판로가 넓어졌다.
리얼프라이스의 대표적 매출 우수 상품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신선계란(15입) 30억 △스모크훈제닭다리(170g) 25억 △1974우유 900㎖(2입) 25억 △구운란6입 15억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의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S25는 '리얼프라이스' 인기에 힘입어 다음달 슬라이스 족발·편육·스트링 치즈(4입)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