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물가 킬러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 200억 매출 달성

GS25, 물가 킬러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 200억 매출 달성

하수민 기자
2024.08.20 10:22
모델이 GS25에서 선보인 가성비 PB브랜드를 살펴보고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모델이 GS25에서 선보인 가성비 PB브랜드를 살펴보고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의 PB(자체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도입 7개월만에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

2017년 론칭한 리얼프라이스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했음에도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상생형 브랜드다.

유사 상품 대비 가격이 70∼80% 수준이어서 물가 안정에 보탬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GS리테일의 슈퍼 체인 GS더프레시에서만 운영했으나 지난 1월 GS25도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들여와 판로가 넓어졌다.

리얼프라이스의 대표적 매출 우수 상품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신선계란(15입) 30억 △스모크훈제닭다리(170g) 25억 △1974우유 900㎖(2입) 25억 △구운란6입 15억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의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S25는 '리얼프라이스' 인기에 힘입어 다음달 슬라이스 족발·편육·스트링 치즈(4입)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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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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