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터는 레이쿡"...스트로크시 스퀘어 유지하는 '제로토크' 출시

"퍼터는 레이쿡"...스트로크시 스퀘어 유지하는 '제로토크' 출시

정진우 기자
2025.11.07 10:12

골프 퍼터 제조업체 레이쿡이 퍼터 헤드의 무게중심에 샤프트의 무게중심을 일치시켜 스트로크시 발생하는 헤드의 뒤틀림(토크)를 억제하는 '체크메이트#9 제로토크' 퍼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트로크시 항상 스퀘어 밸런스가 나오게 설계됐다. 백스트로크나 임팩트시 항상 스퀘어한 퍼팅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퍼팅 시 스키드 구간(볼이 퍼터에 맞아 잔디를 미끄러지며 구르기 시작하는 순간)을 짧아지도록 설계돼 직진성이 좋다. T자형 에드레스 라인으로 홀 컵에 대한 에이밍이 좋고 편안한 셋업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헤드의 극대화 된 관성 모멘트와 스퀘어 밸런스의 결합으로 빗맞은 퍼팅시에도 실수를 최소화 하게 도와준다.

특히 1.5도 기울어진 체크메이드#9 제로토크 전용 그립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핸드퍼스트 포지션이 형성되며 일관되고 안정적인 퍼팅 스트로크가 가능케 한다.

레이쿡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도금이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견고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었다"며 "토크는 헤드가 샤프트를 축으로 회전시키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 제품은 퍼팅시 헤드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고 일정하게 스퀘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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