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에이지알' 600만대 팔렸다…해외 비중 60% 돌파

에이피알 '에이지알' 600만대 팔렸다…해외 비중 60% 돌파

유예림 기자
2026.01.22 09:16
/사진제공=에이피알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459,000원 ▲10,000 +2.23%)은 뷰티 기기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이달 기준 세계 누적 판매량 600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500만대를 돌파한 이후 꾸준한 판매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은 효능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구축하며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갖췄다.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 병용 사용 구조로 홈 케어 전반으로 확대했다.

에이피알은 600만대 돌파 배경으로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고도화가 동시에 이뤄진 점을 꼽았다. 에이지알은 미국, 일본 성장세를 기반으로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으로 범위를 확장했고 해외 판매 비중을 높이고 있다. 누적 판매량 중 해외 비중은 60% 이상으로 집계됐다.

에이지알의 핵심 제품은 부스터 프로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7월 선보인 결합형 기기를 중심으로 '부스터 진동 클렌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호환형을 확장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지알 기기 600만대 돌파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경쟁력으로 뷰티 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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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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