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이스크림 결합, 체험형 팝업으로 MZ 공략

형지I&C는 남성복 브랜드 본이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 글라쇼와 협업해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패션과 디저트라는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컬렉션은 티셔츠와 양말 등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아이스크림의 색감을 반영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컬러 믹스가 특징이다. 일부 제품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이후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 공간에서는 제품 착용과 함께 아이스크림 시식이 가능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형지I&C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 철학이 결합된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