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던, 유지태와 '여름날은 남는다' 스타일 제안

테일던, 유지태와 '여름날은 남는다' 스타일 제안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6.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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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공개, 실용성과 품격 담은 남성복 선봬

/사진제공=하고하우스
/사진제공=하고하우스

하고하우스의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이 배우 유지태와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 '여름날은 남는다'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빠르게 변하는 유행 속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는 스타일의 가치를 담아낸 프로젝트다. 유지태가 지닌 깊이 있는 이미지와 꾸준한 스타일 철학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남성 패션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와 영상에서 유지태는 린넨 혼방 반팔 니트, 워시드 폴로 셔츠, 경량 치노 팬츠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셔츠와 니트, 팬츠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함과 실용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재와 실루엣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남성들의 고민이 많은 팬츠 핏과 셔츠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테일던은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한남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일링 가이드와 브랜드 필름, 크리에이터 협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남성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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