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지중해 리조트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확장

알로, 지중해 리조트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확장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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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트로페·보드룸서 '서머 오브 웰니스' 전개, 비치클럽·리조트 체험 강화

/사진제공=알로(ALO)
/사진제공=알로(ALO)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올여름 프랑스 생트로페와 튀르키예 보드룸에서 '서머 오브 웰니스(Summer of Wellness)'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지중해를 무대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캠페인 '알로 보야지(ALO Voyage)'의 연장선으로, 여행과 휴식, 움직임을 결합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트로페에서는 7월 한 달간 지지(GiGi) 생트로페에서 웰니스 비치클럽을 운영한다. 알로의 브랜드 컬러를 적용한 공간과 시즌 한정 리조트 스토어를 선보이며, 플로팅 사운드 배스와 해변 요가 클래스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보드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지 보드룸에서 웰니스 비치클럽을 운영하고,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요가와 명상, 스컬프트 클래스, 플로팅 사운드 배스 등을 진행한다. 리조트 스토어와 만다린 오리엔탈 보드룸 내 부티크에서는 리조트 컬렉션과 다양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알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치클럽과 리조트 스토어, 웰니스 프로그램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연결하며 여행지에서도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네데타 페트루초 알로 인터내셔널 CEO는 "생트로페와 보드룸은 웰니스와 여행,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라며 "리조트와 비치클럽을 고객들이 시즌 내내 알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유럽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머 나체비츠 알로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총괄 부사장은 "몸과 마음의 균형이 진정한 럭셔리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고 휴식하며 교류할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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