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97,300원 ▲500 +0.52%)음료가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에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바쁜 일상 속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음료로 '오트몬드'를 알리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직장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란 콘셉트로 꾸몄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련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30여개 기업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오트몬드와 오트몬드 프로틴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근 직후 간편하고 든든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하루 수천명에서 많게는 수만명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이 오트몬드의 주요 소비층인 직장인에게 '영양'이란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출근 후 오트몬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