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192,100원 ▲800 +0.42%)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인 '연어 스테이크'가 지난해 12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40만개를 넘었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6월 한 달 동안에만 26만5000개가 판매됐는데 이는 약 10초 당 1개 씩 판매된 수준이다.
연어 스테이크 외에도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군인 틸라피아와 순살 고등어구이 레몬 제스트도 누적 판매량 약 20만개를 기록 중이다.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은 제품 별로 최대 14g의 단백질을 담고 있다.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과정없이도 샐러드와 파스타, 솥밥 등 여러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생선 원물의 형태를 그대로 살린 생선구이 제품은 물론 흰살 생선 순살을 담은 '오븐구이 생선살' 제품 맛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프리미엄 생선 HMR(가정간편식)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제품력을 차별화하고 제품군을 늘려 소비자들이 생선을 더욱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