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안심 내의 판매 호조… 출산 선물 수요 공략

모이몰른, 안심 내의 판매 호조… 출산 선물 수요 공략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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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친화 소재·프리미엄 패키지 앞세워 여름 베이비웨어 인기

/사진제공=한세엠케이
/사진제공=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이 안심내의와 보들내의를 앞세워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출산 선물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실용적인 제품 구성과 고급스러운 선물 패키지로 신생아 선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 출산·육아 시장에서는 디자인보다 실용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인 만큼 소재와 봉제 방식, 착용감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모이몰른 안심내의는 올여름 4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일평균 400장 이상 판매를 기록했고, 일부 인기 제품은 완판됐다. 보들내의도 대표 제품인 '보들 배냇저고리'가 품절되는 등 라인 전체 판매율이 80%를 웃돌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안심내의는 무시접 봉제와 모달·밤부·레이온 소재를 적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보들내의는 고순도 콜라겐 성분을 적용한 친환경 소재와 항균·항취 기능을 갖춰 민감한 아기 피부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모이몰른은 안심내의와 배냇저고리 등 활용도 높은 제품과 고급 선물 패키지를 함께 구성해 예비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 친척, 지인들의 출산 선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세엠케이 모이몰른 관계자는 "보들내의는 아기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프리미엄 베이비웨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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