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발견' 리모델링 내용 담은 유튜브 영상 60만뷰 달성

LX하우시스(34,750원 ▼150 -0.43%)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취향의 발견'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으로 내세우고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색상과 소재, 질감 등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캠페인이다.
LX하우시스는 벽·바닥·창호·주방가구·수납가구 등을 각각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취향으로 연결된 공간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가 컬러와 소재, 패턴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과 공간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LX하우시스와 함께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은 공개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수 60만뷰를 기록했다. 인스타그램 '취향의 발견' 티저 영상도 40만회 이상 조회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달에는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노희영 대표의 리모델링 영상에 등장한 주방과 거실, 현관, 드레스룸, 욕실 등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제품 조합과 공간 연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품 중심이었던 인테리어를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공간' 제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들은 전시장뿐 아니라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도 다양한 제품 조합과 공간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과거에는 유행하는 색상이나 디자인을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색상 조합은 물론 소재와 질감, 마감까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같은 평면 구조라도 각자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