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아시안게임 앞두고 코리아 에디션 선봬

배럴, 아시안게임 앞두고 코리아 에디션 선봬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8.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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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색상 담은 수영복·수모 구성, 팀 배럴 선수들과 한국 수영 응원

/사진제공=배럴
/사진제공=배럴

배럴(대표 박영준)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수영 선수들을 응원하는 2026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였다.

배럴은 국제 무대에 나서는 국내 수영 선수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매년 코리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팀 배럴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디자인에 담았다.

코리아 에디션은 남녀 수영복 각 1종과 블랙·화이트 수모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태극기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을 붓 터치 형태의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흰색과 네이비를 조합했다.

수영복은 팀 배럴 소속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는 제품으로 숙련자의 움직임을 고려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여성용은 V백과 세미하이컷 디자인, 남성용은 숏사각 형태와 이너스트링을 적용해 움직임과 착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수모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고 양면에 붓 터치 그래픽과 KOREA 레터링을 적용해 수영복과 디자인을 통일했다.

배럴은 국가대표 선수 후원과 함께 국내 실업팀과 중·고등학교 수영팀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마스터즈 수영인을 위한 스프린트 챔피언십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는 스윔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생활체육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배럴 관계자는 "코리아 에디션은 매년 대한민국 수영과 함께해 온 응원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라며 "선수 지원과 수영을 즐기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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