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파리의 일상 담은 2026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롱샴, 파리의 일상 담은 2026 가을·겨울 캠페인 전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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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강변·파리 거리 배경, 르 플리아쥬·르 카덴스 등 시즌 컬렉션 조명

/사진제공=롱샴
/사진제공=롱샴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이 파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2026 가을·겨울 캠페인 Parisian Strolls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센 강변과 오스만 양식 건축물, 파리의 포장도로 등 도시를 상징하는 공간에서 촬영됐다. 롱샴과 두 번째 시즌을 함께하는 모델 펠리스 노바 노르드호프가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캠페인은 가을과 겨울 두 파트로 구성됐다. 모델이 파리 곳곳을 이동하면서 주변 풍경에 따라 변화하는 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도시의 일상과 시즌 컬렉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중심에는 롱샴의 대표 백 컬렉션 르 플리아쥬가 자리한다. 르 플리아쥬 엑스트라를 비롯해 모노크롬 디자인의 르 플리아쥬 원과 새롭게 전개하는 르 카덴스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시네마틱 영상에는 르 카덴스 숄더백을 든 여성이 파리 거리를 걷고 센 강변의 부키니스트에서 책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고 온 가방을 되찾기 위해 다시 파리 도심을 이동하는 이야기를 통해 캠페인의 흐름을 이어간다.

롱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리의 거리와 일상적인 풍경을 브랜드의 주요 백 컬렉션과 결합했다. 르 플리아쥬와 르 카덴스를 중심으로 2026 가을·겨울 시즌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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