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23,850원 ▼450 -1.85%)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누적 사업자 회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식봄의 누적 회원 수는 지난해 8월 21만명에서 약 1년 만에 30만명으로 43% 늘었다. 올해 1~7월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3% 증가했다.
식봄은 외식사업자의 온라인 식자재 구매 수요에 맞춰 취급 상품을 확대하고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식봄은 회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30만 회원 감사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매일 지정 상품 3종을 30% 할인 판매하는 '30% 릴레이 특가'를 비롯해 신선식품 할인, 판매사 첫 구매 할인, 구매 금액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식봄 애플리케이션 이용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구매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식봄을 이용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매장 운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감사제를 마련했다"며 "회원 증가가 판매사와 상품 확대, 구매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외식사업자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