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목)~20일(일) 오전 11시, 48개 브랜드 참여해 의료·심리 지원

사회공헌 프로젝트 라이즈 업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미미미 가든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채리티 바자 RISE UP Vol.1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트로시티 양지해 대표가 직접 기획했다.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긴급 의료와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첫 번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리빙 분야 등 48개 글로벌 브랜드와 셀러브리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아프리카 팅가팅가 미술 전시와 3개 기부단체도 함께한다.
참여 셀러브리티와 크리에이터들은 소장품과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제품 등을 기부한다.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면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성 기부에 머물지 않고 브랜드와 소비자,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팝업형 사회공헌 플랫폼을 지향한다. 참여 브랜드에는 새로운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양지해 대표는 "물품이나 금액뿐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나누는 것도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라이즈 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미미미 가든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가 진행돼 온 복합공간이다. 라이즈 업은 첫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연결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