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160주년 함께 담아, 파파야 오렌지로 두 브랜드 헤리티지 결합

한국브라운포맨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 잭 다니엘스가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1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한 잭 다니엘스x맥라렌 2026 한정판 에디션을 10일 선보였다.
잭 다니엘스와 맥라렌 포뮬러1팀은 2022년 독립성과 진정성, 대담함이라는 공통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한정판은 양측이 선보이는 네 번째 협업 제품이다.
디자인은 잭 다니엘스 설립자 잭 다니엘과 맥라렌 레이싱 설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잭 다니엘스의 사각형 보틀과 Old No. 7의 블랙 컬러에 맥라렌을 상징하는 파파야 오렌지를 더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은 바나나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캐러멜 향과 크리미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테네시주 옥수수를 사용하고 오크통 숙성 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여과해 잭 다니엘스 특유의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를 살렸다.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태원 글램 라운지와 프로스트를 협업 콘셉트로 꾸며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증류소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1 그랑프리라는 상징적인 순간을 하나의 에디션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위스키와 F1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