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95,000원 ▲1,000 +1.06%)음료가 추석을 앞두고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이다. 1945년 출시한 이후 82년 동안 명절 차례상과 함께해 온 청주로 최근에는 소용량 제품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까지 저변을 넓히고 있다.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하고 저온 발효와 숙성 공법을 적용해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동양적인 붓글씨체 라벨과 금색 병뚜껑으로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살렸고 차례상은 물론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백화수복은 차례와 가족 모임부터 가벼운 식사 자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700㎖ △1.8ℓ 병 제품 △180㎖ 원컵 등 3가지 용량으로 운영된다. 제례주를 넘어 일상으로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다. 700㎖와 1.8ℓ 제품은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원컵은 휴대와 음용이 간편해 명절 귀성길이나 캠핑·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0%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부산 광안리에서 팝업 이벤트를 열고 캠핑 등 아웃도어 용품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판매량이 1년새 약 100% 늘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2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엄선한 국산 쌀로 정성껏 빚어낸 대표 청주"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명절 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