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새우에 매운 맛 얹었더니…2주 만에 100만개 팔린 롯데리아 '이 버거'

두툼한 새우에 매운 맛 얹었더니…2주 만에 100만개 팔린 롯데리아 '이 버거'

차현아 기자
2026.09.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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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진행한 캠페인 광고 이미지./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진행한 캠페인 광고 이미지./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최근 출시한 '리아 두툼새우'가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목표 수량의 242%를 달성한 기록이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에 따르면 같은 기간 출시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도 지난해 캠페인 출시 메뉴인 '김치불고기버거' 2종 대비 판매량이 2배 증가했다.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는 롯데리아의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를 변주해 만든 신메뉴로, 풍성한 볼륨감과 매운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롯데리아는 여름 시즌을 전후해 대표 메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버거',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불고기포텐버거' 등을 선보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판매 호조세는 소비자들이 기존 메뉴를 롯데리아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만든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를 중심으로 여러 메뉴와 캠페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K-버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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