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11일 여의도공원, 테니스·피클볼·콘서트까지 체험 확대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6 화이트오픈서울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화이트오픈서울은 휠라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도심 속 스포츠 문화로 확장한 참여형 축제다. 2023년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과 반포 예빛섬을 거쳐 올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테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테니스 스킬스 존에서는 전문 코치에게 수준별 기술을 배우고 휠라의 퍼포먼스 테니스화 엑실러스 프로 4를 직접 착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과 임용규 등 휠라 테니스 코치, 동호인이 함께하는 대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선수와 전문 코치들과 직접 코트에서 호흡하며 테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테니스 외에도 피클볼과 다양한 먹거리 등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마련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애프터 콘서트도 열어 도심형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와 연계해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 휠라는 테니스 프로그램 참가자와 방문객 수를 기부와 연계하고 행사 기간 판매된 테니스화 수익금 일부도 기부할 계획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스포츠와 문화, 나눔이 어우러진 축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