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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강태오-김세정, 로맨틱 동침 엔딩..6.1% 자체 최고 [종합]
강태오가 김세정 앞에 하얀 꽃길을 깔아주며 로맨틱한 밤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연출 이동현) 5회에서는 영혼이 뒤바뀐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가 진정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체험하며 서로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졌다. 이에 5회 시청률은 수도권 6. 1%, 전국 6. 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이강과 박달이의 동침 엔딩은 분당 최고 7. 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영문도 모른 채 영혼이 뒤바뀐 이강과 박달이는 자초지종을 확인하고자 서로를 만나려 했다. 그러나 구중궁궐 안에 있는 세자와 팔도를 떠돌아다니는 부보상이 쉽게 만날 수 있을 리 만무할 터.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의 딸이 아닌 자신의 사람에게서 원자를 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대왕대비(남기애)에게 접근했고 죽은 세자빈을 똑 닮은 박달이의 얼굴을 이용해 그녀의 환심을 산 뒤 내시로 궁궐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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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첫 방송부터 풀 악셀 전개..9.5% 출발 [종합]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첫 방송부터 풀 악셀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무후무 택시 히어로의 짜릿한 귀환을 알렸다.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 1회에서는 '무지개 5인방' 김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일본 범죄조직에 의해 납치 감금된 여고생 윤이서(차시연)으로부터 직접 의뢰 전화를 받고,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일본 현지로 건너가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 1회는 시청률 9. 5%(유료 가구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출발했다. 이밖에도 최고 시청률 11. 1%, 수도권 시청률 9. 9%, 2049 최고 3. 13%, 2049 평균 2. 4%로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이자, 2025년에 방영된 전 채널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로 첫 회부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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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결방 끝에 돌아오는 '그것이 알고싶다', 캄보디아 범죄 실태 뿌리 뽑는다
2주 간의 '괴물의 시간' 특집이 마무리되고 드디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안방가로 돌아온다. 지난주 야구 중계까지 더해져 결방이 3주나 이어진 만큼 시청자들의 갈증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오는 22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64회에서는 '악의 굴레 웬치 - 끝나지 않은 캄보디아 범죄도시' 편으로 꾸며진다. 두 차례 캄보디아의 범죄 실태를 폭로한 데 이은 세 번째 취재기다. 캄보디아로 떠난 청년들의 비극과 그들을 삼켜버린 범죄 단지의 마지막 추적기다. 사라진 동생, 그리고 걸려 온 협박 전화 대학생 박준우(가명) 씨는 지난 7월 17일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도착 후 알린 목적지는 뜻밖에도 캄보디아였다. 곧 돌아오겠다는 말로 가족을 안심시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연락은 뜸해졌다. 그러던 중 어렵게 연결된 통화에서는 준우 씨가 아닌 낯선 남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야, 네 동생이 통장 팔러 왔는데 우리 돈 못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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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YG, 12년 동행의 유례없는 온기 가득 마침표 [K-POP 리포트]
보기 드문 남매 듀오이자 포크·어쿠스틱 기반의 싱어송라이터. 2013년 SBS 'K팝 스타 시즌2' 우승 직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손잡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AKMU)이 데뷔 12년 만에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이들의 마지막은 유례없는 온기와 진심으로 채워졌다. YG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약 6개월 전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악동뮤지션 멤버(이찬혁·이수현)들이 살고 있는 집을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멤버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하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난 12년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악동뮤지션이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문을 열었다. YG의 전속 계약 공식 입장은 보기 드물게 구체적이고 서술적이다. 대부분의 계약 종료 발표가 짧은 감사 인사와 응원 문구로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이번 입장문에는 협의 과정과 대화의 맥락이 비교적 세세하게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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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천장 뚫고 하이킥 [뉴트랙 쿨리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데뷔 순간부터 현재에 안착하지 않고 늘 더 앞을 향한 질주로 자신들의 다음 순간을 직접 열어 온 팀이다. 그리고 그 질주는 천장을 뚫고 더 큰 세계의 고도로 진입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21일 발매한 따끈따끈한 새 앨범 'DO IT(두 잇)'은 그들이 말하는 '생각만 말고 바로 행동으로, 틀보다 내 방식으로'의 확신을 사운드로 녹여내며 팀의 질주를 한 단계 더 가속한 앨범이다. 월드 투어를 완주하고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빌보드 역사를 새로 쓴 이들이 연말을 앞두고도 다시 출발선에 서는 이유는 분명하다. 더 큰 확신을 밀어붙이고, 더 본능적으로 달리며, 더 시원한 질주의 순간을 갱신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 질주의 첫 문은 한의 유려한 래핑으로 열린다. 1번 트랙이자 첫 번째 타이틀곡 'Do It'은 한의 부드럽게 휘감는 랩을 전주처럼 배치하며 시작한다. 숨 한 번 고르기 전에 스텝을 밟아 올려주는 인트로는, 마치 몸이 먼저 반응하는 감각을 사운드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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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달' 김세정, 세자 몸 되찾기 위해 궁궐 입성! 되돌릴 수 있을까?
'이강달' 김세정이 바뀐 영혼을 되찾고자 신입 내관으로 궁궐에 입성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5회에서는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에게 몸을 빼앗긴 세자 이강(강태오)이 옥체를 되찾기 위해 후진 없는 불도저 직진을 감행한다. 끊어져 있던 이강(강태오)과 박달이의 홍연이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가 걷잡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운명이 요동치기 시작한 가운데 서로의 영혼까지 뒤바뀌면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하루아침에 성별은 물론 천지 차이였던 신분까지 강제로 교환(?)하게 된 것. 특히 이강은 한 나라의 세자이기에 귀하디귀한 몸인 것은 물론 온갖 세력 다툼 속에서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남몰래 복수까지 준비해야 하기에 원래를 되찾는 것이 더욱 절실할 터. 이에 부보상의 육신에 갇힌 그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달이의 얼굴로 궁궐에 입성한 신입 내관 이강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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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만 3차례' 원지, 사무실 환경 논란에 "배려 부족, 이전하겠다"
새로 얻은 사무실의 열악한 환경으로 논란이 된 유튜버 원지의 하루(이하 원지)가 세 차례 사과 끝에 사무실 이전을 발표했다. 지난 20일 원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될 사무실이 담겨있었다. 지하 2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창문이 없고 그리 넓지 않은 등 열악한 환경이었다. 사무실 보다는 창고에 가까운 공간이었지만, 직원들은 해당 사무실에서 택배 업무까지 수행해야 했다. 물론, 모두가 좋은 사무실에서 시작할 수는 없다. 하지만 건축학과 출신이자 건축설계 사무소에서도 근무했던 원지는 평소 환기나 환경, 인테리어 등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그런데 '공기의 질이 너무 좋지 않다'는 직원들의 민원이 등장하는 공간을 사무실로 마련했다는 사실에 평소의 원지와 달라 괴리감을 느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고가의 안경을 구매하고 비즈니스석 탑승에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직원들이 일하는 장소에 돈을 아끼려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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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새 부캐 '풍운아도기'로 귀환! 첫 번째 복수대행 상대는?
'모범택시3' 이제훈이 이번엔 '글로벌 불법 사금융 인신매매 범죄' 응징에 나선다. 오늘(21일) 밤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2023년 이후 방영된 국내 지상파 및 케이블 드라마 전체 시청률 5위(21%),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 제28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 걸출한 성과들을 거두며, 한국형 시즌제 드라마의 대표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새로운 부캐인 '풍운아도기'로 변신한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높인다. 도기는 은백의 자수가 수 놓인 화이트 슈트부터 알록달록한 가죽 재킷, 블링블링한 액세서리, 허세가 잔뜩 들어간 킹 받는(?) 애교머리로 독보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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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0편'의 빙하기…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로 해빙될까 [IZE 진단]
한 해 내내 이어진 국내 극장가의 빙하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는 11월 기준 천만 영화가 단 한 편도 없는 극히 이례적인 상황에 놓였다. 예년 대비 관객 유입도 크게 둔화하면서 극장가 전반의 온도가 급격히 낮아진 가운데, 올겨울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가 얼어붙은 시장을 녹일 불씨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국내 극장가를 돌아보면 한국 영화의 부진과 재패니메이션·외화의 약진이 뚜렷하다. 올 개봉작 중 현재까지 최고 흥행 스코어는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기록한 563만 7,312명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빼앗길 위기다. 2위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현재 누적 관객 수 563만 4,615명을 기록했는데, 여전히 일일 박스오피스 톱10으로 상영 중이라 역전 가능성이 크다. 3위와 4위 역시 외화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521만 3,279명)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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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독종 검사로 변신
2023년 영화 '서울의 봄' 이후 '하얼빈'에 특별출연한 것 이외엔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배우 정우성이 올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디즈니 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컴백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감독 우민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정우성이 광기 어린 집념으로 통제 불가능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 장건영을 연기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와 캐릭터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 '아수라', '더 킹', '강철비' 시리즈, '증인', '헌트', '보호자'와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까지 수많은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대한민국 대표 배우.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부산지방검찰청 소속 검사 장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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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남정X스테이씨 시은, 부녀 듀엣으로 '불후' 첫 출격
가수 박남정, 그룹 스테이씨 멤버 시은이 '불후의 명곡'에 부녀 듀엣으로 첫 출격한다. 21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12월 1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송년 특집-가족 듀엣 가요제'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에 스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연말 선물이다. '불후의 명곡'의 '송년 특집-가족 듀엣 가요제'에는 스타 가족들이 출격한다. 특히 1980년대~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박남정과 2020년 걸그룹 스테이씨로 데뷔한 박남정의 딸 시은이 '불후의 명곡'에 부녀로 첫 출연하게 되어 이목을 끈다. 부녀 듀엣으로 꾸밀 무대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부녀 첫 출연으로 우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 가수 이지훈 가족과 간미연X황바울 부부, 윤민수 모자, 우디X김상수 형제, 잔나비 최정훈X최정준 형제도 이번 '불후의 명곡' 녹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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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라면 다니고 싶다!” 이준호 사장 이끄는 '태풍상사즈' 능력 분석
단 4회만을 남겨둔 '태풍상사'에서 IMF로 뿔뿔이 흩어졌다 다시 뭉친 ‘태풍상사즈’의 태풍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에는 위기 속에도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회사를 지탱하는 직원들이 있다. 바로 사장 강태풍(이준호), 주임 오미선(김민하), 과장 고마진(이창훈), 이사 구명관(김송일), 그리고 대리 배송중(이상진)까지. 제각각 다른 능력치를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시너지로 인해 ‘함께 일하고 싶은 회사’로 시청자들의 입사 지원을 유발하고 있다. 태풍의 가장 큰 능력치는 태풍과도 같은 돌진력과 직감,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다. IMF 폭풍 속에서 위기를 직감해 트럭 앞에 드러누웠고, 잠 한숨 자지 않고 원단을 지켜냈으며, 단 한 줄기 단서만 있어도 판도를 뒤흔드는 ‘태풍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