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에밀리 블런트와 메릴 스트립의 역전된 관계성이 수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서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할 에밀리가 흥미진진한 전개를 불러올 캐릭터로 등장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편에서 패션지 '런어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였던 에밀리가 광고주인 럭셔리 브랜드 임원으로 성공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생의 묘미를 실감케 하며 '깨알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에밀리는 후배 앤디(앤 해서웨이)에게 밀리는 등 직장 내에서 아무리 힘든 순간이 다가와도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고 스스로 되뇌며 전 세계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던 매력적인 캐릭터. 전편에서는 신인이었지만 이젠 슈퍼스타가 된 에밀리 블런트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엣지 오브 투모로우',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오펜하이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할리우드의 명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서 에밀리 블런트는 배우로서 커리어를 확장해온 자신의 모습처럼 비서에서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으로 성장한 에밀리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미란다의 말 한 마디에 흔들리던 지난날과는 달리, 이제는 ‘런웨이’의 광고주로서 관계가 역전된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에밀리 블런트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내 인생을 바꿔놓은 영화다. ‘에밀리’를 다시 연기하며 자유를 되찾은 기분이었다”고 이번 작품에 재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에밀리에 대해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는 것을 즐길 뿐만 아니라 아이코닉한 존재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고 밝혀, 극 중 그가 자신의 야망을 위해 펼칠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변화한 시대 속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성공을 갈망하는 에밀리의 이야기는 앤디, 미란다와 함께 커리어를 사랑하고 열정을 쏟아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캐릭터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영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는 등 원작의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신뢰도를 수직 상승시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