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이븐 출신 모인 특급 신인 앤더블, 자컨부터 어나더 스케일

제베원 이븐 출신 모인 특급 신인 앤더블, 자컨부터 어나더 스케일

한수진 ize 기자
2026.04.14 11:10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 공개

보이그룹 앤더블이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이 콘텐츠는 스토리와 미션을 결합한 추리형 웹 예능 형식으로, 앤더블 멤버들이 낯선 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되어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 사진=YH엔터테인먼트
/ 사진=YH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이 대형 스케일의 자체 콘텐츠로 데뷔 기대감을 고조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ADENBEL:AND2BLE'(아덴벨:앤더블)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그룹명 'AND2BLE'의 애너그램인 'ADENBEL'을 제목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스토리와 미션을 결합한 추리형 웹 예능 형식으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앤더블은 여행 중 차량 문제로 낯선 정비소에 들르게 되고, 이후 정비소 사장의 안내를 따라 수상한 분위기의 마을에 들어선다.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곳곳에 의미심장한 단서와 기묘한 마네킹이 놓여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이곳에 온 건 너희가 처음이 아니다. 남겨진 걸 찾아라"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마을을 빠져나가기 위한 미션에 나섰다.

영상은 영화 같은 분위기와 실감 나는 연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다섯 개의 목걸이를 찾기 위해 힘을 모았고, 관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하며 단서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긴장감 속에서도 상황극과 유쾌한 반응으로 예능감을 보여줬고, 다섯 멤버의 각기 다른 캐릭터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의 얼굴이 담긴 실종 전단지가 등장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현재 앤더블은 다섯 개의 목걸이 중 두 개를 확보한 상태로, 남은 미션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회는 오는 15일 공개된다.

앤더블은 데뷔 과정을 담은 프롤로그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식 SNS 채널 개설과 함께 단체, 유닛, 개인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 폭을 넓히는 중이다.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 앤더블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의 합류로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팀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다양한 내면을 중첩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해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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