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성 1위'를 싹쓸이했다.
14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4월 2주차(4월 6일~4월 12일) 순위가 발표된 가운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화제성 1위 점령이 펼쳐졌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1세기 대군부인'이 1위를 거머쥐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는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이유와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을 맡은 변우석은 2위를 기록했다. 두 배우는 4월 1주차에 이어 나란히 2주 연속 1위, 2위를 차지했다. 방송 전부터 쏟아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방송 첫 주에도 이어가며 '흥행 열풍'의 시작됐음을 알렸다.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공승연도 이번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아이유,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방송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던 가운데, 방송 첫 주 금토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회 7.8%, 2회 9.5%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각각 기록하면서 금토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회차 시청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방송된 금토극, 토일극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방송 첫 주에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1위'를 챙긴 '21세기 대군부인'. 흥행 예열을 마친 가운데, 본격적으로 써내려갈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2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했다. 이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3위,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4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5위를 기록했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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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화제성 부문 순위는 1위 '21세기 대군부인', 2위 '클라이맥스', 3위 신이랑 법률사무소', 4위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다. 이어 '세이렌', '닥터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순이다.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사냥개들' 시즌2의 정지훈과 우도환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어 '클라이맥스'의 주연 주지훈과 하지원이 5위와 6위에 나란히 등극했다.
이어 공승연, '사냥개들' 시즌2의 이상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주연 유연석, '클라이맥스'의 차주영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