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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X도경수 '콩콩밥밥', 오픈부터 문전성시 [예능 뜯어보기]
구내식당을 오픈한 이광수와 도경수가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9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에는 구내식당 운영에 도전하는 이광수와 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식당 운영 도전기는 앞서 '삼시세끼 Light'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감자를 가져가기 위해 깜짝 등장했기 때문이다. '콩콩밥밥'은 차승원-유해진의 시점이 아닌 이광수-도경수의 시점에서 이 만남을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메인 재료를 확보한 KKPP 푸드의 대표와 본부장이 되어 촬영에 나섰다. 이들이 가장 먼저 음식을 제공한 회사는 바로 에그이즈커밍이었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실제 계약서까지 체결하며 상당히 본격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3일간 구내식당을 운영하며 식사 인원 200명을 달성하고 감자 140kg을 모두 소진해야 한다는 특약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특약사항을 완벽히 이행할 경우,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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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임지연·추영우도 못 넘보는 ‘옥씨부인전’ 웃음구역 지배자
그는 구수한 내음을 풍기고 다니는 남자다. 도련님의 피지컬을 돋보이게 하는 아담한 체격과, 모시는 주인은 물론이고 처음 보는 사람도 홀리는 친화력을 소유하고 있다. 얇고도 삐죽한 수염은 약간 얍실해 보이지만, 바로 그 아래 놓인 입은 얍실과는 정반대의 것을 말한다. 말투는 조금 퉁명하지만, 말에 실어넣은 마음은 누구보다도 따뜻하다. 착착 입에 감기는 정감 가는 이름을 지닌 JTBC ‘옥씨부인전’의 쇠똥이(이재원)다. 쇠똥이에게 있어 가장 동떨어진 단어를 꼽자면 아마 거리감일 것이다. ‘옥씨부인전’에서 쇠똥이는 바라만 봐도 웃기고, 입을 열면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재간둥이다. 도끼(오대환)에게 늘 철벽을 쳤던 막심(김재화)이마저 쇠똥이와의 첫 만남부터 그 매력에 넘어가 장단을 맞춰 준다. 그리고 쇠똥이를 연기한 것이 이재원이 아니었다면 좀처럼 맛을 내기 어려웠을 캐릭터다. 타고난 것처럼도 보이는 내재된 위트가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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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2월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로버트 패틴슨 내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오는 2월 28일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된다. '미키 17' 수입사인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미키 17'은 3월 7일로 예정된 글로벌 개봉보다 빨리, 2월28일 전세계 최초 한국 개봉 소식을 전했다. 또한, ‘미키’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오는 20일 내한해 직접 한국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에서 1인 2역처럼 보이는 극과 극의 두 ‘미키’로, 예고편 공개 후부터 연기 변신 및 호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로버트 패틴슨은 이번이 첫 내한이다. 이번 내한은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임에도 봉준호 감독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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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바들바들 떨며 꺼내든 그날의 이야기 [인터뷰]
"먼저 크나큰 실수로 인해 불편을 드려 머리 굽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뭇매 달게 맞겠습니다." 기자를 마주하자마자 배우 박성훈의 입에서 이 같은 첫마디가 흘러나왔다. 목소리는 가냘프게 흔들렸고 손은 바들바들 떨렸다. 숙연한 공기가 내려앉았다. 이 말을 하기 위해 수차례 되뇌인 듯 그의 입에서 나오는 사과의 말은 막힘도, 주저도 없었다. 박성훈은 최근 SNS에 자신의 출연작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한 AV(성인물 비디오)의 표지를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해당 게시물은 캡처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번졌고 논란이 일었다. 소속사에서는 실수였다는 입장을 냈고, 박성훈 역시 기자에게 해당 일은 “실수”라고 설명했다. 이 일이 발생했을 무렵 박성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감독 황동혁) 인터뷰를 앞두고 있었다. 비판 여론이 셌기에 인터뷰를 취소할 수도 있었겠지만, 대신에 그는 정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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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수성 [박스오피스]
현빈 주연의 '하얼빈'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0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얼빈'이 지난 9일 하루 동안 4만 485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월 24일 개봉일부터 17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 수는 387만 2434명이다. '하얼빈'은 지난해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관객들을 극장가로 불러모으고 있다. 개봉 3주차에도 입소문을 타고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현빈, 박정민, 조우진, 유재명, 이동욱, 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했다. 관객몰이로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하얼빈'은 누적 관객 400만 돌파도 눈앞에 뒀다. 앞서 두 번의 주말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던만큼, 이번 주말에도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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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韓 야구 대표팀은 17년 전 어떻게 올림픽 금메달 땄나? [오늘밤 TV]
'꼬꼬무'에서 야구 덕후들을 설레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9일 방송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를 주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9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이면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에 빛나는 전설들이 대거 출몰한다. 이들의 직접 증언으로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그날의 뒷이야기가 대방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리스너로 출연한 세븐틴·부석순의 도겸은 윤석민 선수가 등장하자 "성은 다르지만 내 본명과 같아서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라고 말한다. 야구 시구로도 화제 된 적이 있는 도겸은 "현재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다"라고 밝히는 등 이야기 꾸러미를 넓게 펼치며 활약한다. 베이징 올림픽 당시의 경기 모습을 지켜봤던 도겸은 정근우 선수의 모습에 "정근우 선수는 오타니 공도 쳤던 선수"라며 "빠른 공을 특히 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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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2', 염정아X박준면은 믿고 보고! 덱스 대신 이재욱은? [IZE 진단]
염정아, 박준면 그리고 임지연, 이재욱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의 멤버로 확정됐다. 이번에도 무해한 예능으로 청정 웃음과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산지직송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이하 '산지직송2')가 멤버 구성을 모두 마쳤다. 원년 멤버 염정아, 박준면이 다시 한번 새 시즌에 출연한다. 전 시즌에서 활약했던 안은진, 덱스의 출연은 불발됐다. 이런 가운데 새 멤버로 임지연, 이재욱이 합류하게 됐다. 올해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날 '산지직송'은 바닷마을 생활을 담은 어촌 리얼리티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맏언니 염정아를 필두로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좌충우돌 바닷마을 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재미, 힐링을 선사했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와 제작진이 출연자들의 꾸밈없는 케미, 생활을 리얼하게 안방극장에 전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방송 초부터 시즌2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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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측 "살해 협박에 참담한 심정...법적 대응 결정"[공식][전문]
배슬기 측이 최근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이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9일 배슬기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이하 찬엔터)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배우 배슬기 부부에게 가해진 살해 협박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 찬엔터는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유포된 표현들은 상세히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해 가족들은 현재 일상 생활을 온전히 영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라면서 "수사기관과 함께 악성 게시물 작성 및 댓글 등 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고 했다. 또한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 삭제,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법무팀과 연계해 끊임없는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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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환승연애' 스핀오프, 도파민 터질 연프의 귀환
레전드 연프(연애 프로그램)로 꼽히는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티빙 '환승연애'가 귀환을 준비 중이다. '솔로지옥'은 큰 변화 없이 네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반면, '환승연애'는 새 시즌이 아닌 스핀오프로 돌아온다. 먼저 공개되는 건 '솔로지옥4'다. 14일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리즈는 매력적인 남녀가 무인도에 모여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 점 시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들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해 12월에 공개됐지만, 이번 시즌은 2024년 12월이 아닌 2025년 1월 공개됐다. 연애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참가자들이 나오냐는 것이다. 시즌1의 프리지아, 시즌2의 덱스 등은 출연 후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아직 모든 참가자들이 공개된 건 아니지만, 이미 육준서, 김태환, 장태오 등 일부 참가자들의 정보가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판 '투 핫'을 표방한 '솔로지옥'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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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박성훈 AV 표지' 논란 딛고 2주 연속 화제성 1위
'오징어 게임' 시즌2가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1주차(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5일)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겜2')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오겜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됐다. '오겜2'는 공개 주인 12월 4주차에도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21년 9월 공개된 시즌1를 잇는다. '오겜2'는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등이 출연했다. 시즌2를 기다렸던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오겜2'가 공개 후 화제를 모았으나, 박성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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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K-드라마는 믿고 보는 언니들에게 맡겨봐!
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언니들이 온다. 변화하는 매체 환경에 투자 환경 그리고 소비자인 시청자들의 취향에 따라 명민하게 반응한 결과다. 결국 2025년 정초는 이 ‘언니’들의 활약이 얼마나 적절하느냐에 따라 한 해 농사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1월에 맞춰놓고 공개한 주요 지상파, 케이블, OTT 드라마의 특징은 언니들의 진격이다. 편성표를 포함한 간단한 정보만 확인해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공개 순서에 따르면 가장 먼저 3일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된 ‘나의 완벽한 비서’의 한지민이 있다. ‘열혈사제 2’를 잇는 작품으로 SBS는 로맨스물을 골랐다. ‘복수가 돌아왔다’ ‘법쩐’의 함준호PD가 연출한 작품에서 한지민은 강지윤을 연기한다. 극 중 창업 5년 만에 자신의 회사를 업계 2위로 만들며 20대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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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유퀴즈' 시청률 찢었다! 동시간대 1위·자체 최고 경신
배우 송혜교의 등판으로 '유퀴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신년 특집에서는 송혜교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날 방송분은 2024년 타깃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회차는 평균 5.6%, 최고 7.5%(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집계)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3.0%, 최고 3.8%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찍었다. 이는 전년도 '유퀴즈' 방송까지 통틀어 2049 타깃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송혜교는 KBS2 '가을동화'(2000)에서 상대역으로 호흡했던 배우 송승헌과의 일화를 비롯해 진솔하면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23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이라는 것을 놀라게 했다. 10대에 데뷔해 수십 년째 톱스타로 살아온 송혜교는 배우, 여자, 인간으로서 모든 걸 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