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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원스튜디오, '고래별'→'언포가튼' 기대작 예고...IP 확장 본격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의 차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영화, 드라마, 웹툰, 숏폼 등 오리지널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화를 진행하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테이크원스튜디오가 차기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테이크원스튜디오(대표이사 이상윤)는 최근 영화, 드라마, 웹툰, 숏폼 등 오리지널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획 단계부터 하나의 IP를 숏폼·미드폼·영화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영화 및 드라마 현장에서 역량을 입증한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테이크원스튜디오의 차기 프로젝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와 고품질의 숏폼 드라마 등 차세대 슈퍼 IP 육성을 목표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먼저, 드라마 프로젝트로는 이미 팬층을 확보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 눈길을 끈다. 네이버 웹툰 원작 '고래별', '여름여자 하보이', 다음 웹툰 원작 'CELL' 등의 작품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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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의 '군체' 흥행 바이러스 아시아 찍고 유럽으로
대한민국 극장가를 장악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아시아 지역을 넘어 유럽으로까지 흥행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군체'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서 호평을 받은 후 지난달 21일 개봉해 2026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지난달 27일 프랑스에서 개봉해 흥행 2위에 오르며 신드롬의 전조를 보여줬다. 전세계가 '군체' 바이러스에 감염될 조짐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 5월 22일 개봉한 말레이시아에서 개봉 3일 만에 '파묘'를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5월 30일 기준 누적 수익 약 15,800,000 MYR을 기록,'부산행'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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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고립으로 극한의 혼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극한의 상황이 찾아온다. 2일 오후 티빙, tvN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에서는 강림소초를 덮친 태풍으로 식당 운영에 비상이 걸린다. 앞서 공개된 7회 방송 말미 강림소초는 늦은 밤 태풍 영향으로 대원들이 진지 보수 작업까지 나선 바 있다. 폭우, 강풍으로 비상 상황이 발동된 바 있다. 이어 8회에서는 강림소초의 고립 상태가 이어지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식재료마저 바닥나면서 위기가 찾아온다. 강성재도 위기를 맞는다. 식당 만족도를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 하는 전직 퀘스트가 강성재를 압박한다.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극적 긴장감도 예상되고 있다. 극한의 상황은 군생활 베테랑인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과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 앞서 수차례 위기를 딛고 일어섰던 강성재가 이번에도 해결사로 나서 '강림소초 에이스'의 면모를 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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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험난한 편동도 적응기...신예은 걱정 눈빛
'닥터 섬보이' 이재욱의 험난한 편동도 적응기가 예고됐다. 2일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각양각색의 환자와 주민들을 마주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도지의, 육하리의 진지한 모습은 본격적인 편동도 적응기를 예고한다. 험난해 보이는 장면이 연이어 포착됐다. 도지의와 육하리는 모두가 퇴근한 저녁 응급 환자를 맞닥뜨렸다. 팔을 걷고 수술에 열중하는 도지의와 걱정 가득한 표정의 육하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편동 보건 지소를 뒤집은 민원 현장도 포착됐다. 격렬한 항의를 이어가는 이장수(김기천 분)에 도지의는 황당한 표정이다. 또한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는 육하리의 모습도 심상치 않다. 그런가 하면 이장 박춘식(우현 분)의 분노도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도지의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박춘식을 구했던 바, 과연 박춘식의 분노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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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비스 좋은 배우"…구교환, 사랑받고 미움받으며 이끈 전성기 [인터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에 집어삼켰다. 연초 영화 '만약에 우리'로 260만 관객의 마음을 녹이더니,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지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개봉한 영화 '군체'에서는 인류 멸종을 진화라 맹신하는 미치광이 생물학자 서영철로 분해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흥행까지 거머쥐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바야흐로 구교환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단에 있는 캐릭터들로 흥행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구교환을 아이즈(IZE)가 만나 그가 치열하게, 또 유쾌하게 빚어낸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쏟아지는 찬사와 '구교환의 시대'라는 수식어에 그는 특유의 멋쩍은 웃음으로 손사래를 쳤다. "구교환의 시대까지는 너무 과하고 민망한 감정이 있어요. 요즘 길거리를 걸어 다니면 '동만아' 하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저 대중과 친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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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청량 보컬로 청춘 위로...'취사병' OST '슬픈 짠맛' 발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를 통해 안방극장 청춘들을 위로한다. 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안유진이 가창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OST Part 3 '슬픈 짠맛'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슬픈 짠맛'은 눈물에서 '슬픈 짠맛'을 느낄 만큼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안유진은 '슬픈 짠맛'을 통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그의 맑고 시원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희망찬 멜로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안유진은 이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가창으로 두 번째 드라마 OST를 선보이게 됐다.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안유진이기에 'OST 신흥 강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OST 가창으로 참여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tvN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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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TV '미쓰홍' '멋진 신세계'→OTT '취사병'까지 '흥행 또 흥행'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상반기 TV, OTT에서 선보인 작품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먼저, TV 편성에서 지난 1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시작으로 4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5월 자회사 길픽쳐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등을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했다. 특히 '언더커버 미쓰홍',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최고 4위까지, '멋진 신세계'는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순위 비영어권 TV쇼 부문 1~3위 상위권을 오가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K-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TV 뿐만 아니라 OTT에서 스튜디오 드래곤의 작품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 5월 11일부터 공개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의 흥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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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쇠맛' 원조 아니었어?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파격 포토 공개
올여름 무더위를 잡을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극을 이끄는주인공인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파격적인 쇠맛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이번에 공개된 2집 ‘Shout It Out(샤우트 잇 아웃)’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1집 타이틀곡 ‘Love is(러브 이즈)’의 청량미 넘치는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트라이앵글’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아냈다. 2집 타이틀곡 ‘Shout It Out’은 묵직한 세기말 사운드에 환경 문제를 겨냥한 직설적인 사회 비판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댄스곡으로, 곡 콘셉트에 맞춘 Y2K 감성의 사이버 전사 비주얼을 선보이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빛 메탈릭 의상으로 무장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이번 스틸은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 속에서 이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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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 세대 초월 연기 시너지..화제성-시청률 다 잡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주 첫 방송을 마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막힘없이 휘몰아치는 사이다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3. 8%, 전국 3. 7%로 출발한 데 이어 2회에서는 수도권과 전국 모두 5. 2%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 8%까지 치솟으며 토일드라마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첫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 2회 방송 이후에는 4위에 랭크됐다. 이러한 ‘신입사원 강회장’을 향한 호평에는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한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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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취사병' '허수아비' 제치고 화제성 1위 싹쓸이 [iZE 포커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가 화제성 싹쓸이로 화제성을 과시했다. 2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5월 25일~5월 31일) K-콘텐츠 화제성 조사 결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휩쓸었다. 먼저,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멋진 신세계'가 1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5월 3주차에 이어 2주 연속 1위 자리를 거머쥐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멋진 신세계'의 주연 임지연, 허남준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지연은 박지훈, 신혜선, 박해수 등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임지연, 허남준과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장승조가 6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멋진 신세계'가 여러 인기 드라마를 제치고 화제성 싹쓸이를 이뤄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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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황정민, 쏟아지는 외신들의 호평 "연약함 지닌 영웅 그 자체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황정민이 올여름 나홍진 감독과의 두번째 만남인 '호프'(HOPE)에서 자신의 진가를 과시한다. 황정민은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역을 맡았다.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나홍진 감독의 세계관에서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핵폭탄급 시너지 효과를 발산한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황정민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호프'?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은 마을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미지의 존재를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지원 인력도 없고, 통신도 끊긴 마을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은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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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21년 만에 'Panic 04' 리마스터 LP 발매...'감성 추억 소환'
패닉(이적, 김진표)의 정규 4집이 21년 만에 리마스터 LP로 발매된다. 2일 뮤직팜에 따르면 패닉이 21년 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Panic 04'가 리마스터 LP가 지난 1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패닉의 'Panic 04'는 2005년에 발매됐다. 각자의 길을 걷던 이적과 김진표가 7년 만에 다시 힘을 합쳐 빚어낸 의미있는 앨범이다. 이적의 섬세한 보컬, 김진표의 랩이 조화를 이뤄 높은 완성도로 발매 당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타이틀곡 '로시란테'가 인기를 끌었으며, 수록곡 '정류장' '종이나비' '나선계단' 등도 대중에게 사랑 받았다. 패닉의 'Panic 04'는 20년 전 발매됐지만, 시간이 흘러도 대중에게 깊은 위안, 여운을 선사한다.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패닉의 감성을 아날로그로 다시 경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