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독주 막을 자 없다! 600만 넘고 700만 향해 GO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열풍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 140만4207명을 동원해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82만8885명으로 오늘(23일) 6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재의 흥행 추이대로라면 이번 주말께 700만 관객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 단 한 차례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극장가 흥행 절대 강자로 떠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기 시작햇다. 할리우드 기대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되는 4월 말까지는 별다른 적수가 없다는 게 호재다. 한국 영화도 할리우드 영화도 눈에 띄는 강자들이 없어 10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우정을 담은 작품.
-
김민하·노상현, 부부→장기 연인…로맨스 재회 성사
'파친코'로 애틋한 부부 로맨스를 보여줬던 배우 김민하와 노상현이 영화 '별짓'에서 장기 연애 커플로 재회한다. 넷플릭스는 23일 "영화 '별짓?'(감독 서정민)의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별짓?'?은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는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 사랑 때문에 벌이는 별의별 짓을 그린 현실 공감 대환장 로맨스다. 예술대 캠퍼스에서 운명처럼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 수현(김민하)과 현태(노상현)는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며 연애를 이어간다. 10년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서로를 죽도록 사랑도 하고, 죽도록 미워도 하며 연애 때문에 별의별 짓을 다하는 대환장 커플의 현실 연애를 유쾌하게 담아낸다. 대학 동기로 시작해 10년째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 수현과 현태 역은 김민하와 노상현이 맡았다. 김민하는 능력 있는 큐레이터 수현을 연기한다. 수현은 일과 커리어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사랑과 질투 앞에서는 한없이 망가지는 인물이다. 노상현은 수현과 10년째 열애 중인 설치미술가 현태 역을 맡아 신념과 고집 있는 예술가로 분한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최악의 악 최원영 "저는 미워하지 마세요"
배우 최원영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을 마치며 정성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원영은 23일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꽃필 무렵 시작됐던 첫 촬영의 기억과, 자연을 누비고 무더위와 싸우며 모두가 함께 애쓰고 고군분투했던 시간들, 그리고 마지막 방송까지! 온전히 시청자분들과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상 더욱 작품의 모든 것들에 연기적으로 집중해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지독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권력과 사욕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인물이었던 임사형을 완성하기 위해 고단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정의와 따뜻함, 인간애와 사랑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작품이었습니다"고 의미를 더했다. 끝으로 "임사형은 미워하시되 저는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시길 바라며… 즐겁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남지현♥문상민 '은애하는 도적님아', 지우고 싶지 않은 로맨스맛 [이경호의 애프터테이스트]
[편집자주] - 드라마·예능 시청 이후 그리고 스타들의 활동 모습까지. 보고 나면 대중은 다양한 의견을 드러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평가를 쏟아낸다. 커피, 차 등을 마신 뒤 느껴지는 잔향을 뜻하는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처럼. 단맛, 쓴맛, 풍미 등 입안에 남는 뒷맛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해 본다. '꽃길 엔딩', 지우고 싶지 않은 달콤한 뒷만 있는 로맨스맛 남겼다. 청춘 남녀의 구원 서사의 완성은 해피엔딩이었다. 에필로그까지 은애할 수밖에 없었던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남지현, 문상민의 '은애하는 도적님아'였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지난 22일 방송된 16회(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주인공 남지현, 문상민의 로맨스가 위대한 마침표를 찍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홍은조(남지현 분)를 쫓던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
뉴비트, 데뷔 첫 전국 투어서 존재감 각인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가 첫 전국 투어의 돛을 힘차게 올렸다. 뉴비트는 지난 15일 수원과 22일 대전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 공연에서 뉴비트는 정규 1집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연 후 'HICCUPS'(히컵스), 'LOUD'(라우드), 'Look So Good'(룩 소 굿) 등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뉴비트는 라이즈의 'Siren'(사이렌), 에이티즈의 '미친 폼'과 'BOUNCY'(바운시), 방탄소년단(BTS)의 'Not Today'(낫 투데이)와 '불타오르네', 더보이즈의 'THRILL RIDE'(스릴 라이드) 등 다양한 커버 무대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유닛 무대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은 힙한 'TIC TOC'(틱톡), 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감미로운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 무대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
190분 쉼 없는 질주…이찬원, 진주 뒤집은 '찬가'→앙코르 폭주까지
가수 이찬원이 전국 투어 일환인 진주 공연을 성황리로 이끌었다. 이찬원은 지난 21일과 22일 경남 진주시 남강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개최된 전국 투어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밴드 연주와 함께 레이저와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무대 위에 화려한 모습을 드러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 2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객석에서는 함성과 환호가 쏟아졌다. 노래를 마친 이찬원은 "설 연휴 잘 보내셨나? 진주 공연은 처음인데 여기 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감사 인사를 건넨 뒤 남진의 '상사화'와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2곡을 연달아 불렀다. 이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
'만 19세' 정동원, 오늘(23일) 해병대 입대 "오랜기간 품은 뜻"
가수 정동원이 오늘(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동원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정동원의 해병대 입대가 아티스트 본인이 오랜 기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것이라 설명하며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입대를 앞둔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 2'를 발표했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뒤 약 18개월간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우, 비극적인 최후...절제된 연기로 남긴 여운
배우 송지우가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송지우는 2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16회)에서 금녹의 비극적인 최후와 참회를 그리며 깊은 여운을 안겼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송지우는 극 중 왕 이규(하석진 분)의 여인 금녹 역으로 긴장감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죄인 신세가 된 금녹은 취조실에서 초췌한 몰골로 강윤복(문태유 분)과 마주했다. "마지막인데 인사는 할 수 있지 않냐. 짧게나마 연모했던 여인인데"라며 담담하게 속내를 내비친 금녹은 "죄는 달게 받으시오"라며 차갑게 돌아서는 강윤복의 뒷모습을 보며 슬픈 웃음을 지었다. 함거에 앉아 유배지로 향하는 금녹의 모습도 그려졌다. 지나가던 백성들은 금녹의 머리에 돌을 날리며 욕설을 퍼부었고, 이때 앞으로 나서 대신 돌을 맞아준 강윤복을 바라보던 금녹이 "죗값을 아주 달게 받겠다"라며 조용히 사죄하는 모습이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고군분투 빛난 첫 수업...시청률 1.5% [종합]
'방과후 태리쌤'이 무해한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1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빛난 첫 수업부터 허당미 넘치는 '감자쌤' 최현욱의 합류까지 단짠을 오가는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 5%를 기록했다. 김태리가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한 용흥초등학교는 전교생 18명인 작은 학교로 2025년 신입생이 없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폐교 위기에 놓이는 상황. 방과후 연극반은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싹튼 의미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시작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선생님이 처음인 김태리는 연극이 처음인 아이들과의 첫 수업을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다. 특히 수업 내용을 점검하던 중 선생님이라는 존재의 무게를 실감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배우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 드러나 그녀의 뜨거운 진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펼쳐진 첫 수업에서 김태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일인극으로 7명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가갔다.
-
임영웅, 멜론 134억 스트리밍 돌파...BTS와 공동 1위 등극
가수 임영웅이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지난 22일 임영웅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기존 역대 1위 기록 보유자였던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공동 1위'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임영웅의 이번 기록은 지난 2월 초 누적 스트리밍 133억 회를 넘어선 이후 불과 2주 남짓한 시간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하며 134억 고지에 올라섰다. ?현재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 멤버는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단 두 팀뿐이다. 특히 임영웅은 솔로 가수로서 그룹의 화력을 압도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의 화력은 매일 약 6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발생시키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정규 1집 'IM HERO'가 단일 앨범으로만 4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며칠 내로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넘어서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단독 1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
'미쓰홍' 박신혜, 비자금 탈환 행보에 비상등 켜졌다...시청률 10.1% 동시간 1위 [종합]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수면 아래 진행됐던 박신혜의 비자금 확보 작전이 발각될 처지에 놓이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2회에서는 기상천외한 작전으로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은 홍금보(박신혜 분)가 최종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위기의 그림자도 가까이 닥쳐왔다. 이날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10. 1%, 최고 12. 5%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 상승세를 완벽히 탔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토일극 강자임을 증명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와 고복희(하윤경 분), 새롭게 의기투합한 알벗 오(조한결 분)와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은 본격적으로 작전에 돌입했고 한민증권 내에서도 정치인 비자금 이자 배달 업무를 맡은 오덕규(김형묵 분) 상무를 타깃으로 삼았다.
-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구원 서사 완성 해피엔딩....시청률 7.6% 종영 [종합]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완벽한 구원 서사를 완성하며 웰메이드 청춘사극다운 감동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최종회(16회)에서는 위기를 모두 넘기고 서로의 곁에 선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핑크빛 해피엔딩으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7. 6%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어린 조카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분당 최고 8. 4%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전국가구 기준)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에서 홍은조는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한 임사형(최원영 분)의 위협에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기지를 발휘해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때마침 임사형이 남긴 편지를 본 이열도 홍은조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고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홍은조가 이열의 처소에서 몸을 치료하는 동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끽하며 애정을 쌓아갔다. 그러나 이열에게는 백성을 지켜야 하는 왕의 책무와 폐위된 아버지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어린 조카, 그리고 아내로 맞아들일 수 없는 홍은조의 상황 등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남아 있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