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세대 초월 연기 시너지..화제성-시청률 다 잡았다

'강회장', 세대 초월 연기 시너지..화제성-시청률 다 잡았다

이덕행 ize 기자
2026.06.02 10:56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첫 방송 이후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3.8%, 전국 3.7%로 시작하여 2회에서는 수도권과 전국 모두 5.2%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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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이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주 첫 방송을 마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막힘없이 휘몰아치는 사이다 전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1회 시청률은 수도권 3.8%, 전국 3.7%로 출발한 데 이어 2회에서는 수도권과 전국 모두 5.2%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으며 토일드라마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첫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 2회 방송 이후에는 4위에 랭크됐다.

이러한 ‘신입사원 강회장’을 향한 호평에는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한몫을 하고 있다. 이준영(황준현), 이주명(강방글), 전혜진(강재경), 진구(강재성), 그리고 손현주(강용호)가 첫 회부터 빈틈없는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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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의 전개 역시 긍정적이다. 1회에서는 회장 강용호(손현주)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이 뜻밖의 박치기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는 충격적인 사건이 펼쳐졌다. 여기에 황준현을 차로 치고 달아난 딸 강재경(전혜진)과 아들 강재성(진구)이 의식을 잃은 아버지 강용호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한 행보까지 담기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2회에서는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의 역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턴사원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재입성한 황준현은 인턴 PT에서 강재성의 비자금 창구를 폭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강용호 명의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핏줄 승계 폐지를 선언하는 강수를 두며 통쾌한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도파민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과 통쾌한 반격, 연이어 터지는 사이다가 계속 보고 싶은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과연 다음 이야기는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첫 주부터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6일 오후 10시 4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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