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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완일 픽' 김지연, 송강호·구교환·수애 주연 '내부자들' 합류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이 송강호, 구교환, 수애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모완일 감독의 드라마 '내부자들' 주인공 군단에 합류했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김지연은 '내부자들'(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플러스엠)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여형사 우진숙 역에 캐스팅됐다. 오디션으로 결정된 이 캐릭터는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김지연이 최종 낙점됐다. 드라마 '내부자들'은 2015년 개봉해 707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동명 영화의 세계관을 확대해 만드는 작품이다. 영화에서는 남성 인물 중심의 서사가 주를 이뤘다면, 드라마에서는 남성 주역들과 더불어 두 여성 캐릭터의 분량도 지대하다. 김지연은 그중 한 명을 연기한다. 또 다른 주요 여성 캐릭터인 신문사 간부 강영임 역은 수애가 맡았다. 이번 작품은 '하얼빈',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굵직한 영화를 제작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아 일찍이 기대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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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SNL 코리아' 시즌 7 출격...'만트라' 초월 무대 기대 [공식]
배우 서예지가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2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 측은 2화 호스트로 서예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SNL 코리아'는 떴다 하면 '밈 스타' 자리를 예약하는 초특급 호스트와 웃음 전투력 만렙인 '믿보' 크루가 만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1위 리얼 코미디 쇼. 스크린과 안방을 종횡무진하며 톡톡 튀는 연기 컬러에 러블리한 비주얼 그리고 워너비 스타일링까지 장착한 서예지가 'SNL 코리아' 시즌 7을 통해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서예지는 첫 코미디 무대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변신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을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서예지는 지난해 12월 첫 단독 팬미팅에서 선보인 제니의 '만트라' 커버 무대로 인기 역주행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번 'SNL 코리아'를 통해 역대급 파격 변신으로 다시 한번 '짤 부자'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서예지는 "제가 'SNL 코리아'의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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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가 조선의 왕"...하석진,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안방 컴백
배우 하석진이 조선의 왕이 되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하석진이 KBS 2TV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합류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도적이 된 여자와 그녀를 쫓는 자칭 조선명탐정 조선의 대군이 몸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팩션 사극이다. 남지현, 문상민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문상민이 지상파 첫 주인공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지현, 문상민과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호흡하게 된 하석진은 조선의 왕 연산(이규) 역을 맡았다. 연산은 매사 심드렁한 인물이지만, 그 뒤에는 자신에게 취해 있는 자신감 높은 인물이다. 강한 군주로 남길 원한다. 하석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2022년 종영한 tvN 드라마 '블라인드' 이후 3년 여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하게 됐다. 또한 2018년 '당신의 하우스헬퍼' 이후 7년 여 만에 KBS 드라마 출연이다. '블라인드'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해 지성미 뽐냈던 하석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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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김의성, 극한의 불쾌함으로 이끄는 압도적 몰입감
배우 김의성은 불쾌함의 질감을 예술로 바꾸는 데 능한 배우다. 그는 단지 악한 인물을 연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인물이 왜 그런 방식으로 존재하는지를 살에 닿는 연기로 설득한다. 김의성표 악인은 단선적인 증오가 아닌 복잡하게 얽힌 자기기만, 열등감, 사회 구조 속에서 생긴 뒤틀린 야심과 욕망을 끌어안은 존재들이다. ‘부산행’의 용석은 생존 앞에서 드러나는 이기심과 공포를, ‘미스터 션샤인’의 이완익은 자신의 배신을 논리로 포장한 비루함을 보여줬다. 김의성은 이처럼 인간 내면의 추악하고 복잡한 결을 정교하게 표현하며 현실의 얼굴들을 소름 돋게 들이민다. 그런 그가 ‘나쁘다’는 말론 부족할 불쾌한 캐릭터로 극장가에 얼굴을 불쑥 내밀었다.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다. 김의성은 ‘로비’ 언론시사회장에서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를 통틀어 가장 비호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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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에 몰아친 부드러운 공감의 파도, '폭싹 속았수다'
최근 브라질의 한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모여 '폭싹 속았수다'를 함께 시청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한국 팬들은 "이게 공감이 되다니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주도 해녀의 이야기, 한국의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구구절절한 가족의 삶이 이렇게 대서양을 건너 브라질 사람들의 마음을 이렇게 울릴 수 있다니. ‘폭싹 속았수다’의 영어 타이틀은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다. 귤 한 조각의 달콤한 과즙처럼 ,삶의 가장 소박한 순간들이 가장 강렬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K드라마의 대표적 키워드들이었던 긴장과 자극, 좀비, 유혈 폭력 대신 잔잔한 일상과 계절과 인생의 순환, 지독한 인간적 갈등 대신 끈끈한 연대와 회복력으로 세계인의 눈길을 끌어 모았기에, 이 드라마는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할만하다 중국팬 “왜 우리는 이런 걸 만들수 없을까?” 전세계의 리뷰와 코멘트들을 보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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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흑염룡' 감독·작가도 기대하는 문가영&최현욱의 앞날 [인터뷰]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 1순위, 최현욱 아닌 반주연 상상하기 어려워" 문가영, 최현욱 주연의 '그놈은 흑염룡'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종영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지만,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겼다. 올 상반기 '로맨틱 코미디'의 참맛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새겨졌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 극본 김수연)이 지난 3월 24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주인공 백수정(문가영), 반주연(최현욱)이 흑역사 첫사랑에서 끝사랑으로 해피엔딩을 이뤘다. 또한 주인공과 또 다른 러브라인을 그렸던 서하진(임세미), 김신원(곽시양)은 이별 후 연인관계를 회복했다.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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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SM과 재계약.."멋진 미래 그려나갈 것"
그룹 동방신기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은 동방신기가 앞으로 그려나갈 그림에도 기대가 쏟아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동방신기는 2003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SM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SM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새로운 도약을 펼쳐갈 예정"이라며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는 SM의 역사를 같이 만들어 온 K-POP 레전드 아티스트인 만큼,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폭넓은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들 역시 재계약 체결 심정을 전해왔다. 유노윤호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항상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동방신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 또한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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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알리는 계절"..로이킴이 맞이한 열세 번째 봄 [인터뷰]
가수 로이킴 하면 떠오르는 계절은 단연 봄이다. 그러나 군 전역 이후로는 가을 남자의 이미지가 급부상했다. 지난해 가을에 발매한 신곡 '내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렇게 가을의 색채가 짙어지는 시점에서 로이킴은 다시 봄에 어울리는 모습과 음악으로 돌아왔다. 로이킴은 2일 오후 6시 새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를 앨범 발매를 앞둔 3월 31일, 로이킴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로이킴 살롱: 봄날의 음악토크'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3개의 챕터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번째 챕터의 주제는 새 싱글 '있는 모습 그대로'였다. '있는 모습 그대로'는 2023년 단독 콘서트 'Roy Note'(로이 노트) 당시 미발매 곡으로 선보였던 곡을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곡이다. 콘서트에서 첫 공개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호평을 받았고,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그동안 가을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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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최다 기록 작성, 블랙핑크 美친 솔로전 [빌보드 위클리]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신기록을 작성했고, 블랙핑크가 지난주에 이어 솔로로 눈부신 존재감을 떨쳤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5일 자)에 따르면, 이번 주 빌보드 두 메인 차트 '핫 100(Hot 100)'(음원)과 '빌보드 200(Billboard 200)'(앨범)에 랭크된 K팝 아티스트의 곡/앨범은 총 6개다. 먼저 '핫 10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의 노래는 2곡이다. 로제(블랙핑크)는 이번 주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10위를 기록했다. 전주(14위)보다 4계단 올랐고, 23주째 차트인 중이다. 제이홉(방탄소년단)은 '모나리자(Mona Lisa)'로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제이홉은 같은 그룹 멤버 정국과 나란히 K팝 솔로 가수 '핫 100' 최다 차트인(7곡) 기록을 세웠다. 이번 주 '빌보드 200'에 지명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은 총 4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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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보험' 이동욱, 이혼초보 이주빈 위로 '감동'...시청률은 2.4% [종합]
이동욱이 이혼초보 이주빈에게 담담한 위로를 건네며 짠한 감동을 선사한 '이혼보험'이 시청률을 지키지 못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2회에서는 이혼보험 개발에 착수한 TF팀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퀀트 전나래(이다희)까지 합류한 TF팀이 첫 회의를 가졌다. 이혼을 보장해 줘야 하는 명분부터 찾아야 한다는 노기준(이동욱)과 데이터 확충이 우선이라는 전나래는 팽팽하게 대립했다. 이에 팀을 나눠 움직이기로 결정했다. 노기준은 강한들(이주빈)과 한 팀을 이뤘다. 강한들은 이혼보험과는 연관 없는 장소로만 자신을 이끄는 노기준이 의아했다. 커피 맛집이라며 도착한 사찰. 한 스님이 반갑게 두 사람을 맞이했다.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노기준과 스님(조보아)이 부부였다는 말은 강한들을 놀라게 했다. 이혼보험의 명분을 찾고 있다는 강한들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스님은 남들과는 달랐던 자신의 인생관, 노기준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들려줬다. 이어 이혼보험은 분명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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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없는 K-POP은 없다 [K-POP 리포트]
“기술의 역사란 과거에 정신이상의 징후로 여겨지던 일들을 평범한 사람들이 하기 시작한 이야기”라고 리베카 터허스더브로는 말했다. 리베카는 1980년대에 전 세계를 휩쓴 소니 워크맨의 역사와 의미를 다룬 책 ‘퍼스널 스테레오’의 저자다. 이어폰을 끼거나 헤드폰을 쓰고 거리를 걷는 행위는 지금은 평범한 사람들의 너무도 당연한 일상. 하지만 40여 년 전 그것은 소수만이 향유하던 ‘신기한(때론 정신이상의 징후로 여겨지던) 행위’였다. 그 시절 워크맨을 연결한 이어폰/헤드폰을 귀에 가져가면 세상이 단절됐다. 대신 음악이 나왔다. 온통 음악으로 채워진 나만의 세상이 펼쳐진 그 경험은 20세기 현대인에게 잊지 못할 각성이었다. 워크맨은 그렇게 시각과 청각을 분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준으로부터 감각적 규범의 일탈”로써 사람들에게 초현실적 경험을 안겨주었다. 리베카는 그런 워크맨이 공상을 위한 기계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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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이혼녀 이주빈과 한밤중 데이트...설렘 유발 (이혼보험)[오늘밤 TV]
'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이 한밤중 캠핑카 데이트를 즐긴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측은 2화 방송을 앞둔 1일,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가까워진 거리가 설렘을 자아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완전체로 뭉친 이혼보험 TF팀의 단합 현장도 공개됐다. '이혼보험'이 재미와 설렘, 공감까지 선사하며 신개념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을 알렸다. 노기준의 이혼보험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파란만장했다. 노기준과 강한들의 첫 만남은 경찰서 행이었다. 이혼 후 매트리스를 버리러 나온 강한들은 노기준과 예상 밖 사고로 경찰서로 향해야 했다. 또한 TF팀에 퀀트로 합류한 노기준의 '전전전처' 전나래(이다희)까지, 범상치 않은 인연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캠핑카 앞에 자리 잡은 노기준, 강한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장난스럽게 포크를 마이크 삼은 노기준과 골몰히 생각에 잠긴 강한들의 표정은 이들이 나눈 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