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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의 최애 장면은?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최애 장면과 대사를 공개해 정주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최종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애틋한 연정을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고 있는 상황. 특히 두 사람의 마음을 빗댄 대사와 장면들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남지현(홍은조 역)과 문상민(이열 역)이 직접 가장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를 꼽아 눈길을 끈다. 당차고 의로운 의녀 홍은조 역으로 사극 불패 신화를 또 한 번 입증한 남지현은 "홍은조가 임재이(홍민기 분)와 크게 다투고 난 뒤 이열이 찾아와서 마주하게 되는 씬"을 꼽으며 "이 사람이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이고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아서 오히려 밀어내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데, 홍은조의 양가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라 좋아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사람을 만났을 때의 끌림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상황을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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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작 '블러디 플라워', 려운의 의료 시연 성공...살인자→구원자 새로운 국면
려운 주연의 '블러디 플라워'가 이야기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가 지난 18일 5회, 6회가 공개됐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회차가 거듭될수록 '생명'과 '법', '정의'의 경계를 더욱 날카롭게 파고들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정주행 욕구를 자극했던 이 작품은 5, 6회를 통해 그 긴장감을 정점으로 끌어올리며 연휴 후유증을 단번에 날릴 강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공개된 5회에서는 마침내 이우겸(려운 분)의 의료 시연이 실제로 진행되고, 그 결과가 명확히 드러난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그의 주장은 궤변이 아닌 눈앞에서 증명된 사실이 된다. 의료 시연이 성공하며 법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지고, 이우겸을 향한 시선 역시 급격히 흔들린다. 그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그간 작품이 던져온 질문을 정면으로 관통하는 장면으로 완성됐다. 생명을 살렸다는 사실이 살인의 책임을 덜어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더욱 선명해지고, 작품은 시청자에게 또 한 번 판단을 요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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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 박보검 존재 자체가 '매직' [예능 뜯어보기]
‘이 사람, 어쩜 이리 훌륭할까!’ 잘생긴 얼굴부터 인간적인 매력까지 뭐하나 완벽하지 않은 게 없다. 보는 내내 편안한 미소를 짓다가 훈훈해진 마음으로 다음을 기다리게 만든다. tvN 금요 예능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에서 연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 박보검이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이 동료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이발소도 미용실도 없는 외딴 시골 마을에서 특별한 헤어숍을 운영하며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박보검이 군에 복무하면서 따온 이용사(이발사) 국가 자격증을 실제로 활용해보자는 뜻에서 기획한 프로젝트로, 마을 주민들의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 속에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마법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그램은 “억지 텐션 없이 무해한 재미”라는 호평이 나오게 할 만큼 그의 순수한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다. 방송 내내 그 자체로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프로그램 가득 온기를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 그의 진실함이 자연스럽게 설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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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마친 '식덕후', 19일 돌아온다
최강록 셰프와 함께하는 TEO 웹 예능 '식덕후'가 숨고르기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다. TEO(테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식덕후(연출 채송이)'는 최강록 셰프가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최강록 셰프가 출연해 가쓰오부시부터 고구마 소주, 정어리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담아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3회 영상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285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최강록 셰프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강레오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9일(목) 저녁 6시 공개되는 4회부터는 일본 교토와 고베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탐방기가 펼쳐진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맛 탐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교토와 고베에서 여정을 이어가는 것. 교토와 고베에서 어떤 식재료를 만나고, 또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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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차승원, 포기 선언?..."답이 없다"
'차가네'가 신사업 도전으로 중대한 전환점을 맞는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한탕을 향한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출장이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도쿄에서는 더욱 심도 깊은 매운맛 연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할 예정.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과연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는 한마디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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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 14위에 안착했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진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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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생계형(?) 알바생 변신(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일일 알바에 도전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9일,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 은호(김혜윤 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로몬 분)의 '어쩌다' 연애가 시작됐다.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강시열의 대답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평범한 보통의 연인들처럼 진부하고 전형적인 데이트에 나섰고, 강시열은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시켰다. 은호와 강시열의 본격 쌍방 로맨스가 설렘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간 세상의 현실과 제대로 부딪히는 은호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은호는 구미호로서 누리던 도력과 돈을 모조리 잃고, 강시열은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뒤바뀌며 궁핍해진 상황. 이에 은호가 궁상 라이프를 청산하기 위해, 강시열 대신 생계 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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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 작가의 뇌 체인지 '닥터신', 3월 14일 첫방[공식]
"2026년 3월,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피비 신드롬 분다!" 'K-드라마'계 레전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시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이 오는 3월 14일 토요일, 첫 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 지었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닥터신'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 초특급 메가 히트작부터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간과 공간, 시대를 초월한 운명을 그려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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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박민영, 한 폭의 예술 작품 자태...섬뜩한 진실은?
'세이렌' 박민영을 향한 위하준과 김정현의 위험한 집념이 시작된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세이렌 포스터를 공개해 한설아(박민영 분)를 둘러싼 차우석(위하준 분)과 백준범(김정현 분)의 지독한 집착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한설아와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두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서지는 파도 그림이 담긴 캔버스 앞에 선 한설아의 매혹적인 자태는 바다 한복판, 달콤한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전설 속 세이렌을 떠오르게 만든다. 이런 한설아의 유혹에 휘말린 두 남자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세 남자의 죽음 속 유일한 공통점인 한설아의 실체를 알아내고자 그녀를 파헤치고 있는 상황. 조사 대상인 한설아와 한 발자국 거리를 두고 있어 사랑과 의심 사이 한설아를 향한 감정의 혼돈을 겪을 차우석의 마음을 예감케 한다. 반면 한설아에게 기대 앉은 스타트업 CEO 백준범은 묘한 표정으로 한설아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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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한지민만 로맨스? 정혜성의 로맨스도 있다
정혜성과 주연우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로맨스 전선을 구축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에서 정현민(정혜성 분)과 임승준(주연우 분)이 이의영(한지민 분)의 로맨스 서사와 또 다른 결의 감정선을 그려내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린다.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로 가치관을 바꾼 이의영(한지민 분)과 소개팅으로 엮이게 될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이야기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또 다른 예비 커플의 활약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는 것. 극 중 정혜성이 연기할 정현민 캐릭터는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사원으로 이의영의 절친한 후배다. 개방적인 사고와 솔직담백한 성격, 여기에 뛰어난 적응력까지 겸비해 사원임에도 노련미를 풍긴다. 연애를 인생의 전부로 두지 않는 쿨한 태도의 소유자로 깊이보다 템포를, 진지함보다 자유로움을 우선하는 연애 철학을 갖고 있다. 반면 주연우가 맡은 PT 트레이너 임승준 역은 이의영의 소꿉친구로 서로를 이성으로 전혀 의식하지 않는 확고한 '찐친'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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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 각성...좋아해" 직진 고백 엔딩 [종합]
'우주를 줄게' 배인혁이 노정의를 향한 마음을 각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5회에서는 우현진(노정의 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선태형의 과거 상처를 보듬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우현진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선태형의 고백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에게 동거하게 된 선태형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선태형 역시 박윤성이 과거 우현진의 첫사랑 선배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에게 자신과 우주(박유호 분)의 존재를 숨기려 한 우현진의 태도에 질투 섞인 서운함을 내비쳤다. 당황해서 그랬다는 우현진의 사과에도 우주가 다쳤을 때 연애하느라 연락도 못 받은 거냐며 뾰족한 말들을 쏟아낸 선태형. 우현진과 얽히면서 이상한 데서 발끈하고 긁히는 자신의 낯선 변화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 선태형과 우현진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우주를 위해 봄여름네와 함께 캠핑을 떠나온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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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특수관 인기 폭발! "영화를 극장서 봐야 하는 이유!" 호평세례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영화 ‘휴민트’가 특수관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설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영화 ‘휴민트’가 연휴 기간 ‘극장 관람의 이유를 증명하는 영화’로 손꼽히며 IMAX와 돌비 애트모스의 특수 포맷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형 스크린과 압도적인 사운드 시스템으로 완성되는 액션 쾌감은 오직 특수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심장이 두근거린다. 긴장감 몰입도 최상”,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 마지막 바람 소리 연출이 인상적”, “액션과 멜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연극처럼 시작해 액션과 긴장감이 끝까지 이어진다”, “IMAX로 본 총격 신은 소름 그 자체”, “IMAX로 관람하니 몰입감이 엄청남, 내가 액션하는 것 처럼 온몸이 아프다” 등 특수관 관람 경험에 대한 만족감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