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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 종영 소감 "벌써 끝이라니 실감 안 나"
배우 신혜선이 '은밀한 감사'의 종영을 앞두고 소회를 전했다. 신혜선은 오는 31일 최종회를 앞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에서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원칙 앞에서는 흔들림 없는 냉철함을 보여주면서도 회차가 거듭할수록 인물 안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몰입을 이끌었다. 극 중 주인아는 해무그룹 안팎의 비리를 파헤치는 감사실장이다. 신혜선은 단호한 말투와 날카로운 딕션으로 캐릭터의 직업적 긴장감을 살리는 한편,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선까지 놓치지 않으며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직장 내 부조리와 권력 관계를 마주하는 주인아의 모습은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했고, 직설적인 태도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더했다. '은밀한 감사'는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과 감사팀의 팀워크, 빠른 전개와 통쾌한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6회에서 최고 시청률 9. 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찍었고, 극의 후반부에 돌입하며 주인아를 중심으로 한 서사에도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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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랜드' 박보영,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탄 뽀블리
욕망이 사람을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황금에 눈 먼 자들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처절하게 그린 작품이다. 관 속에 든 막대한 양의 금괴, 현재가치 1500억 원에 달하는 재화를 둘러싸고 몰락한 탄광도시 ‘정산’에서 벌어지는 도주와 추적을 집요하게 따라붙는다. 치열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는 공항 보안 검색원으로 일하는 여자 희주(박보영)가 있다. 연인인 부기장 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캄보디아에서 들어오는 관을 통과시킨 그녀는 이것이 골드바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시는 돌아가지 않으리라던 고향 정산의 폐광에 관을 숨긴 희주. 이것이 불행과 악운만 따르던 자신을 구해줄 마지막 티깃이라고 믿게 된다. 금괴의 주인과 이를 노리는 사람들, 그리고 벗어나고 싶던 과거의 인연들까지. 희주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탐욕과 배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금을 온전히 갖기 위한 도박에 뛰어든다. 무기력하고 소심해보이는 젊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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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세상 가장 위험한 아빠의 탄생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한다. 내달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측은 소지섭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의 강렬한 변신을 담아내며 작품이 선보일 '도파민 코드 0626'의 시작을 알린다. 흑백 톤의 티저 포스터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김부장(소지섭)의 깊은 분노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한다. 딸의 도시락 대신 차가운 총을 거머쥔 그의 서늘한 눈빛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전쟁 DNA가 다시 깨어났음을 암시하며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극 중 김부장이 가진 두 얼굴의 반전 정체가 흥미를 자극한다. 겉보기에는 오직 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과거 그는 셀 수조차 없는 특수 작전을 수행했던 인간 병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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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해병대 군 복무 중 악성 루머에 칼 빼들었다
가수 정동원이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내고 "그동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하여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며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해 실제 처벌이 이뤄진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선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팬을 가장해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하여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 나아가 파트너사에까지 피해를 끼치는 행위 등을 하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외형적으로는 일반적인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거나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당사는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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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 해무그룹 승계 전쟁 휩쓸려 또 위기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각기 다른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29일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 전재열(김재욱), 박아정(홍화연)의 엇갈린 표정과 시선이 담겨 살얼음판 같은 회의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겨냥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안팎을 뒤흔들었다. 흔들리는 주인아 곁을 노기준과 감사 3팀이 묵묵히 지키며 뭉클한 연대를 보여준 가운데,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 앞에 박아정이 뜻밖의 변수로 등장하며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이번 스틸은 그 여파가 본격적으로 터져 나올 주주총회 현장을 포착했다. 예상 밖 상황 속에서도 흐름을 차갑게 읽어내는 주인아와 한층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노기준의 모습은 해무그룹 승계 전쟁이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가까스로 위기를 버텨낸 두 사람이 다시 몰아친 혼란 속에서 어떤 대응에 나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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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믿기 힘든 고난도 프리즈 실제 소화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무대 위 멋쁨을 제대로 발산했다. '와일드 씽' 측은 29일 극 중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화려한 전성기 무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히트곡 'Love is'(러브 이스) 무대에 오른 트라이앵글의 모습을 직캠 스틸 콘셉트로 담아,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완성한 유쾌한 팀워크와 복고 무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스틸은 무대에 오르기 전 숨을 고르는 트라이앵글 세 멤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짧은 대기 순간만으로도 본 공연을 앞둔 긴장감이 전해지는 가운데,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댄스머신 현우(강동원)는 고난도 프리즈 동작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폭풍래퍼 상구(엄태구)는 힘 있는 제스처로 무대를 장악한다. 여기에 'Love is'의 중독성 있는 하이라이트 군무와 곡이 끝난 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절대매력 도미(박지현)의 당찬 눈빛까지 더해지며 실제 음악방송 현장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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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이학주 납치 후 서늘한 압박
'오십프로' 신하균이 이학주를 납치했다. 29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이 강범룡(허성태 분)의 조직원이자 편의점 직원인 마공복(이학주 분)을 납치한 모습이 담겼다. 정호명은 전직 국정원 블랙요원다운 서늘한 눈빛으로 마공복을 몰아붙이고 있다. 이에 마공복은 겁에 질린 채 눈물까지 터뜨린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임을 암시한다. 특히 온몸이 밧줄로 묶인 마공복은 살려달라는 듯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웃픈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마공복은 오란반점의 단골로 10년 동안 정호명을 염탐해 온 인물이다. 과거 몸담았던 화산파의 재건과 조직의 배신자 유인구(현봉식 분)를 박살내기 위해 사라진 물건이 절실했던 만큼, 정호명이 언제 다시 움직일지 예의주시해 왔다. 그런 가운데 정호명이 마공복을 직접 납치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의리로 강범룡 곁을 지켜온 마공복은 정호명 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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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 한 줌 허리 감싸며 멜로 눈빛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달라졌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 분)의 투샷을 공개해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서리, 차세계는 지난 6회에서 기습 첫 키스 엔딩을 장식하며 앞으로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바 있다.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신서리, 차세계의 스틸에서 신서리와 차세계가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근접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허리를 감싸 안고 있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멜로 눈빛과 그의 품에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이다. 이전과는 달라진 분위기가 담겼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여유로운 미소에서 숨길 수 없는 애정이 드러난다. 앞서 첫 키스로 신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차세계는 더 과감하게 그녀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차세계의 애정 공세에 심쿵한 신서리의 모습도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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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진', 안효섭♥채원빈은 해피엔딩...시청률은 2.7% 새드엔딩 [종합]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남녀 주인공 안효섭과 채원빈은 해피엔딩이었지만, 시청률은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12회(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이 달달한 일상을 함께 보내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긴 굿모닝 크림 사태의 진실이 밝혀졌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쓰레기 화장품을 만든 연구원'과 '뒷돈을 받은 쇼호스트'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었다. 그리고 함께 만들고 소개한 새 화장품이 홈쇼핑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면서 그간의 먹구름을 걷어냈다. 매튜 리, 담예진은 삶을 조금씩 재정비했다. 과거 상처로 인해 일에만 매진하던 지난날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 두 사람은 둘만의 규칙을 만들었고, 로맨틱한 시간에도 충실하기로 했다. 그렇게 변화된 삶을 만들었다. 서로의 곁에서 완전한 휴식을 찾게 된 해피엔딩이었다.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남녀 주인공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한 일상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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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김부장'서도 녹색아버지로 미친 존재감 발산
‘김부장’ 윤경호가 기상천외 녹색 아버지의 모습으로 초강력 임팩트를 선사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의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 실력파 신예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6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윤경호는 과거에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의 요란법석 모먼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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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이번주 단독콘서트서 새 앨범 ‘Atmos’ 전곡 선공개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 전곡을 선공개한다. 샤이니는 오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하며, 이번 공연으로 6월 1일 발매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에 수록된 신곡들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 곡 ‘Atmos’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에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샤이니만의 성숙한 청량함과 곡의 다채로운 전개를 시각화한 다양한 안무들은 물론, 후렴에 등장하는 여유로우면서도 밀도 있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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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만 있다고? 한동희·윤경호→강하경 '취사병' 흥행 주역들 [iZE 포커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박지훈을 필두로 시청자들에게 '본방 사수의 맛'을 끌어올렸다. 이 '본방 사수의 맛'의 핵심 재료인 박지훈과 함께 풍미 가득한 배우들이 있어 깊이 있는 맛이 난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지난 11일 티빙 tvN에서 첫 공개된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티빙과 tvN에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인공 박지훈과 함께 흥행을 이끌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극 전개가 반환점을 도는 가운데, 이제 등장 자체만으로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지훈만큼이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흥행 주역들은 이홍내, 한동희, 윤경호, 강하경 그리고 정웅인이다. 먼저, 한동희가 회를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