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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 장률 아들 다음은 친모…변수 많은 사랑에 또 위기 [종합]
'러브 미' 서현진과 장률의 사랑에 또다시 변수가 생겼다. 지난 9일 방송한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 7~8회에서는 다시 한번 변곡점을 맞은 서준경(서현진), 서진호(유재명), 서준서(이시우)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준경은 연인 주도현(장률)의 아들 다니엘(문우진)과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졌다. 어려운 순간마다 다니엘의 편이 돼준 준경에게 다니엘도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었다. 두 사람의 변화를 지켜본 도현은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진호는 처제 김미경(박성연)과 오해를 풀었다. 언니만을 생각하며 형부가 겪어온 시간을 돌아보지 못했다는 사과 앞에서, 진호는 말없이 술잔을 기울였다. 그는 더 이상 진자영(윤세아)을 숨기지 않고 주변에 여자친구로 소개하며 관계를 정면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준서는 오랜 친구 지혜온(다현)과의 충동적인 하룻밤 이후 혼란을 겪었지만, 여전히 곁에서 응원해 주는 혜온의 조언에 힘입어 포기했던 인턴에 다시 도전했다. 무너졌던 일상을 조금씩 되찾아가려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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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연쇄살인범 잡고 눈도장 쾅…자체 최고 5.8% [종합]
'판사 이한영' 지성이 2회차 인생에서 복수와 정의 구현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9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사건을 해결하고 사법부의 거악 강신진(박희순)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유세희(오세영)가 자신과 부딪혀 물을 쏟은 호텔 직원에게 사과한 후 맞선남 한영의 어깨를 치고 나가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7. 3%까지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도망치는 연쇄살인범 김상진을 차로 쳐 검거한 이후 열린 재판에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범죄자를 향한 이한영의 자비 없는 단죄는 도파민을 일으켰다. 이 같은 이한영의 활약은 사법부를 조종하는 강신진(박희순)과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강직한 법관 백이석(김태우)의 관심을 유발했다. 특히 강신진은 자신의 심복 김진한(정희태)과 김윤혁(장재호)을 이용해 이한영을 향한 호기심을 은근히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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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軍후임 전소니 죽음에 분노…시청률 하락 11.4% [종합]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며 사건의 실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김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의 의문사를 추적하기 위해 군부대에 잠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진실 추적과 함께 클라이맥스다운 전개가 이어졌다. 시청률은 하향세를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화는 전국 가구 기준 11. 4%를 기록했다. 최근 3주 방송분(10~14회)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다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뜻밖의 인물이 등장했다. 김도기의 과거 특수부대 시절 직속 부하 박재원(김서하)이 찾아와 또 다른 후임 유선아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충격을 받은 도기는 "복귀 신청한다"는 말만 남긴 채 휴대전화와 택시를 버리고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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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오세영에 첫만남서 따귀 맞은 이유
'판사 이한영' 지성과 오세영의 따귀가 오간 살벌한 첫 만남이 공개된다. 오늘(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방송에서 억울한 죽음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 충남지법 단독판사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자신이 전생에서 내렸던 오판이 불러온 비극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한 한영은 절도미수 건으로 재판을 받던 김상진(배인혁)이 사실은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그를 직접 응징하기 위한 서막을 열었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오늘(9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2035년의 이한영과 유세희는 철저히 본인들의 이득을 위한 쇼윈도 부부의 전형을 보여줬다. 여기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이자 사위인 이한영은 로펌의 지시를 거역하고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에게 중형을 구형했다는 이유로 살해 누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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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서현진, 연인 장률 사이에 변수 발생....다니엘 엄마 공성하 등장
‘러브 미’ 서현진의 사랑에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온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 오늘(9일) 방송에서 서준경(서현진)은 주도현(장률)의 과거를 뒤흔든 인물, 전 여자친구이자 아들의 엄마인 임윤주(공성하)를 만난다. 주도현은 스무 살에 헤어진 여자친구 임윤주)가 아이를 낳아 함께 독일로 떠났고, 그 아들 다니엘(문우진)과는 14년 만에 다시 만났다. 아빠를 만나 한국에서 살고 싶다는 다니엘의 선택을 기쁘게 받아들였고, 아들과의 잃어버린 시간을 채우려 노력했다. 서툴렀고, 어긋났고, 때론 언어 장벽에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점차 함께 웃는 일상도 생겼다. 그렇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 준경 역시 도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한 걸음씩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도현의 과거를 상징하는 인물인 윤주의 귀국은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 윤주의 존재는 아들 다니엘과의 통화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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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매직컬' 박보검, 초보 헤어숍 사장님의 짠내 나는 애환!
배우 박보검이 차린 헤어샵 '보검 매직컬’이 희로애락이 오가는 영업장의 애환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저녁 첫 방송될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시골 마을 헤어숍을 운영하는 헤어 담당 박보검과 고객 응대 담당 이상이, 요리 담당 곽동연의 일상을 미리 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https://youtu. be/ULp0jUuKoIA)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 2차 티저 영상에는 여느 가게들과 같은 고충을 겪는 ‘보검 매직컬’의 풍경을 볼 수 있어 흥미를 끈다. 첫 번째로 식사 중에 꼭 손님이 들어오는 일이 발생한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식사 먼저 하라는 손님의 이야기에 일단 라면을 먹기 시작하지만 모두 서서 먹고 있어 짠내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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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신윤승, 조수연 발 씻겨주고 설렘↑ '로맨틱 가이'
'개그콘서트' 박성광, 김진곤이 '환장의 듀오'로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광이랑 곤이랑'을 선보인다. 또한 '데프콘 썸 어때요' 조수연의 병문안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 코너 '광이랑 곤이랑'에는 박성광, 김진곤, 조현민, 채효령이 출연한다. 박성광과 김진곤은 조현민과 너무 친한 사이지만, '눈치 제로'인 친구들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선 채효령과 결혼을 앞둔 조현민이 집들이 직전 크게 다퉈 파혼을 이야기한 직후의 상황을 다룬다. 여자 친구와의 다툼으로 심각해진 조현민과 달리, 집들이 손님 박성광, 김진곤은 눈치 없는 모멘트를 이어간다. 보면 볼수록 속 터지게 하는 친구들, 박성광과 김진곤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는 신윤승이 맹장 수술을 받은 조수연을 병문안한다. 신윤승은 제대로 씻지 못했을 조수연을 위해 발을 씻겨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두 사람의 설레는 순간은 얼마나 오래 지속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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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의 '메이드 인 배금지'... 판 흔드는 폭발적 존재감
미꾸라지가 잔뜩 담긴 통에 메기 한 마리를 풀어놓으면 미꾸라지들의 활동성이 강해진다. 메기에게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동분서주 움직이기 때문이다. 몇 마리 정도 잡아먹혀도 나머지를 더 건강한 미꾸라지로 키울 수 있다. 이에 빗댄 ‘메기남’, ‘메기녀’라는 표현이 있다. 주로 ‘솔로지옥’과 같은 연애 예능에 자주 등장한다. 매력적인 남녀를 중간에 투입시켜 기존 인물들의 관계에 균열을 내거나, 더 흥미진진한 서사를 만드는 식이다. 같은 맥락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중간 투입된 배금지는 더할나위 없는 메기녀다. 배우 조여정이 빚어내는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이고 맛깔스럽기 때문이다. 배금지는 권력의 정점에 있는 이들이 은밀하게 드나드는 고급 요정의 마담이다. 권력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기개가 남다르다. 외모는 발군이고, 수려한 언변으로 삽시간에 상대를 홀린다. 물론 배금지가 직접 권력을 쥐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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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솔로로 키운 체급 완전체로 시너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솔로와 팀 활동의 이상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끌며 오랜 만의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표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팀 활동 공백기 동안에도 멤버들은 신곡 발표와 공연, 각자의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이어왔다. 공식 활동이 없는 시기에도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 먼저 진은 솔로 앨범 'Happy'(해피)와 'Echo'(에코)를 통해 글로벌 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음악적 시도는 새로운 리스너층에게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1·2집 타이틀곡 'Running Wild'(러닝 와일드)와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각각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진입했고, 특히 'Echo'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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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삼촌 배인혁X이모 노정의 아기자기 포스터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로 유쾌한 설렘을 선사한다. 9일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육아 초보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우당탕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유발하는 '아기자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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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빌보드 코리아 HOT 100'에 무려 15곡..."글로벌도 통했다"
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Billboard Korea)의 두 개의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글로벌 음원 강자'로 우뚝 솟았다. 임영웅은 1월 2주차 빌보드 코리아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 4곡, 'Billboard Korea Hot 100'에 무려 15곡을 진입 시키면서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임영웅은 'Billboard Korea Hot 100' 집계에서 지난 주에 이어 무려 HOT 100에 15곡을 진입시켰다. 'HOT 100'에 진입한 15곡은 '순간을 영원처럼'(3위), '사랑은 늘 도망가'(12위), '들꽃이 될게요'(13위), 'ULSSIGU'(얼씨구)(14위), '그댈 위한 멜론'(17위), '비가 와서'(21위), '답장을 보낸지'(23위), '알겠어요 미안해요'(24위), '우리들의 블루스'(25위), '돌아보지 마세요'(27위), 'Wonderful Life'(28위), '우리에게 안녕'(29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30위), '나는야 HERO'(31위), '천국보다 아름다운'(32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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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류승완 감독이 선택한 마지막 퍼즐
배우 신세경이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세경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호흡을 맞춘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과정을 담은 첩보물. 섬세한 감정연기로 인물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의 마지막 퍼즐로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읽는 내내 설렜다. 함께하는 게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휴민트’의 이야기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 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 설켜 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에서는 비밀스러운 분위기와 강인한 눈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