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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선고백 김혜준에 키스 화답...시청률 3.4%[종합]
'최애의 사원' 강훈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먼저 고백한 김혜준에게 입맞춤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8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강하기(강훈 분)를 향한 마음을 자각했다. 이날 '최애의 사원'에서는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열애설에 남다름이 이찬의 사생팬이라는 루머까지 퍼지자 아펠로 사옥 앞은 이찬 팬들의 항의와 사이버 렉카들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남다름은 아펠로 불매 여론과 함께 대표 강하기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더욱 큰 죄책감에 휩싸였다. 결국 남다름은 회사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사직서를 내밀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일단 집에서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아펠로는 이찬의 팬들과 사이버 렉카가 진을 치고 있고 회사 SNS에 악플 테러와 성난 투자자들의 압박도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번 일을 잘 수습하지 못하면 남다름도, 아펠로도 위험해지는 만큼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대응 방법을 모색해 나갔다. 반면 이찬은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남다름을 사생으로 몰아간 소속사의 대응에 분노하면서도 혹여 문제가 불거질까 남다름을 찾아갈 수도 없어 참담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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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우아한 손 연기로 신보 스포…기대감 만발
가수 임영웅이 손 연기로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임영웅은 26일 오전 공식 SNS에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이엠 히어로 10)의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알록달록한 색종이와 전화번호판, 컵케이크, 펜과 종이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한다. 임영웅은 각각의 소품을 활용한 손 연기로 수록곡에 관한 단서를 전했다. 정식 곡명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소품과 손동작이 어떤 제목을 의미하는지 추측하는 재미를 더하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IM HERO 10'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임영웅은 앨범 발매에 앞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이엠 히어로- 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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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웃음·설렘 다 잡고 '차세대 로코킹' 우뚝
배우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코미디와 로맨스를 유연하게 오가며 '차세대 로코킹'으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강훈은 tvN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아 냉철한 카리스마와 사랑에 서툰 면모를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애의 사원'을 향한 해외 반응도 뜨겁다. 최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서 남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북아프리카, 인도 등 주요 지역 주간 시리즈 차트 톱3에 올랐다. 일본 유넥스트 한국·아시아 카테고리에서는 톱5, 인도 프라임비디오에서는 톱7을 기록했다. 강훈이 연기하는 하기는 냉정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이지만 남다름(김혜준)을 만난 뒤 조금씩 감정의 균형을 잃어간다. 강훈은 이 같은 변화를 과장하지 않고 표정과 시선, 말투의 미묘한 차이로 쌓아 올리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일과 사랑 앞에서 확연히 달라지는 하기의 온도 차를 능청스럽게 풀어냈다. 다름이 자신에게 선물한 것과 같은 와인을 구매하는 모습을 본 하기가 AI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는 장면에서는 진지한 표정과 엉뚱한 행동의 간극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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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험한 것이 나와버렸네…더 거칠고 독해진 ‘불량연애2'
'연프’계 최강 막장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불량연애(Badly in Love)’가 더욱 독한 출연진들을 내세우고 시즌2로 찾아왔다. 전직 폭주족, 조직폭력배(야쿠자), 유흥업소 접대부 등 시즌 1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을 뛰어넘는 최강 ‘양아치力’을 자랑하는 남녀가 이번 시즌을 장식한다. “첫 비행은 언제였나요?”라는 범상치 않은 사전 인터뷰를 시작으로 하나둘 베일을 벗는 출연자들.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본 각지에서 모인 10명의 불량남녀들은 14일간 공동생활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운명을 찾아 나선다. 양아치도 사랑 앞에서는 순수해질 수 있다’는 ‘순애보’로 반전의 재미를 선보였던 지난 시즌처럼 시즌 2도 진한 순정을 만날 수 있을까? 이번 시즌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미용사 ‘타이짱’. 전신은 물론 얼굴 한쪽 면까지 가득한 타투가 주는 거친 인상과 달리 다정다감하고 여린 에겐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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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차태현, 황정민·정해인 제쳤다…시즌5 최고 시청률→다음주 현빈 출격 [종합]
'틈만나면,'이 차태현의 행운부적 활약에 힘입어 시즌5 최초로 두 차례 3단계 올킬에 성공하고 시청률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5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시즌5 세 번째 '틈친구'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채웠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3. 9%, 순간 최고 6. 2%를 기록했다. 첫 번째 게스트 황정민·정호연 편(3. 4%)과 두 번째 게스트 정해인·허성태 편(3. 2%)의 기록(전국 평균 기준)을 모두 넘어서며 시즌5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2049 시청률은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차태현은 제작진이 자신을 프로그램의 '행운부적'이라고 소개했다며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진기주가 말을 꺼내지 못할 정도로 수다를 이어가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너희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의 티격태격한 호흡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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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동갑내기 '100만 유튜버' 조매력과 올해 결혼
가수 송하예가 동갑내기 유튜버 겸 가수 조매력과 결혼한다.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기쁜 날에는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예비신랑 조매력은 음악과 여행,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10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의 공개적인 인연은 지난 3월 송하예가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송하예는 "소개팅 느낌으로 왔다", "비대면 상견례 맞죠?"라고 농담하는가 하면 영상에 "그럼 우리 다음 데이트는 어디서?"라는 댓글을 남겨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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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다…'오디세이', 21일 연속 1위·누적 746만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6만 4,3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 313명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1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개봉 19일 만에 700만 고지를 밟은 뒤 평일에도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천만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부부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4만 1,656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1만 5,573명이다.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1만 89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 5,6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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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차태현 조롱에 폭발…"진기주야 참교육 좀 해줘"
'틈만나면,' 유재석이 절친 차태현의 연이은 도발에 발끈한 가운데 초등학생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게임에 나선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유연석은 "코미디 연기가 가장 어려운데 그걸 해내는 게 형들"이라며 유재석과 차태현을 치켜세운다. 그러나 차태현은 "재석이 형과 나를 비교하면 안 된다. 형은 막 하는 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한다"고 선을 그어 유재석을 발끈하게 만든다. 차태현의 장난은 유재석의 어린이 팬 앞에서도 계속된다. 그는 어린이에게 "재석이 아저씨를 실제로 보니 별로죠?"라고 물으며 고개를 끄덕이도록 유도한다. 결국 유재석은 진기주에게 "태현이 참교육 좀 해줘"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네 사람은 닌텐도를 받고 싶다는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자석 알까기에 도전한다. 어린이 참가자에게 유독 약했던 유재석은 상품으로 실제 닌텐도가 등장하자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준다"며 부담감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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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소희, 최민식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 달라" 싸늘
'인턴' 최민식과 한소희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는 오피스 케미로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측은 최민식·한소희·김준한·류혜영의 4인 4색 직장 생활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와 실버 인턴 기호의 적응기를 그린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캐릭터 포스터 속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는 굳게 다문 입과 생각에 잠긴 눈빛으로 낯선 회사에 적응하려는 긴장감과 오랜 연륜을 동시에 보여준다. 설립 3년 차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는 선글라스 너머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실리주의 부대표 영환(김준한)은 냉철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회사의 현실을 판단하는 인물의 성격을 표현했다. 성향이 다른 선우와 함께 회사를 이끌며 티격태격하는 호흡도 선보인다. AI 과몰입 경영지원 팀장 민아(류혜영)는 모니터 앞에서 흐트러짐 없는 눈빛을 빛냈다. 회사의 크고 작은 일을 책임지는 일당백 실무자의 분주한 모습으로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2차 예고편은 실버 인턴을 채용한다는 소식에 당황한 선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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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송강·입대한 이준영, 한 피아노 앞에…"'포핸즈'에 모든 것 걸어" [종합]
제대한 송강과 입대한 이준영이 피아노 천재로 만나 청춘 협주곡을 완성한다. tvN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세 청춘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피아노 전공생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 비올라 전공생 홍재인(장규리)이 열일곱에 처음 만나 스물일곱이 되기까지 겪는 10년의 이야기를 담는다. 박현석 감독은 클래식 음악과 청춘 성장물을 결합한 점을 작품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그는 "음악 드라마는 있었지만 클래식과 청춘물을 함께 다룬 작품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며 "무엇보다 배우들이 아주 수려한 청춘이라는 점도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 제목인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 박 감독은 "두 사람이 하나의 피아노를 연주한다는 의미가 작품의 주제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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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의리의 동행...재계약 체결 [공식]
배우 김이경이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김이경 배우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김이경과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무한한 잠재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김이경 배우가 펼쳐갈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이경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심성희 역을 맡아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하면서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을 뽐냈다. 김이경은 '친애하는 X' 외에 드라마 '오월의 청춘' '신사와 아가씨'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과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언니 유정'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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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열애설 후 근조화환에 고개 숙여...강훈도 위기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차우민과 열애설 후폭풍을 제대로 겪는다. 25일 오후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8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과 이찬(차우민 분)의 스캔들로 인해 강하기(강훈 분)가 일생일대의 고민에 빠진다. 앞서 7회에서 강하기는 남다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이를 표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남다름과 친구 이찬의 열애설이 터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 남다름이 오랜 고민과 강하기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이찬의 마음을 거절한 후였지만 과거 데이트를 했던 당시 누군가에 의해 몰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로써 남다름은 서로 점점 설렘을 느끼던 강하기와의 관계가 곤란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서의 입지까지 흔들리기 시작한다. 특히 강하기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려 애쓰지만, 이미 실망과 배신감에 휩싸인 강하기는 남다름의 해명조차 믿지 않게 된다. 설상가상 남다름이 사생팬이라는 루머가 퍼지게 된 만큼 급기야 아펠로를 향한 불매 여론까지 등장하면서 심상치 않은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