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 해무그룹 승계 전쟁 휩쓸려 또 위기

'은밀한 감사' 신혜선, 해무그룹 승계 전쟁 휩쓸려 또 위기

한수진 ize 기자
2026.05.29 09:27

11회 주주총회 스틸컷 공개…4인방의 숨 막히는 긴장감 포착
제작진 "해무그룹 승계 전쟁 휩쓸린 주인아, 또 다른 위기 직면"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 박아정의 엇갈린 표정과 시선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11회에서 해무그룹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각기 다른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측은 29일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아(신혜선), 노기준(공명), 전재열(김재욱), 박아정(홍화연)의 엇갈린 표정과 시선이 담겨 살얼음판 같은 회의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앞선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겨냥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안팎을 뒤흔들었다. 흔들리는 주인아 곁을 노기준과 감사 3팀이 묵묵히 지키며 뭉클한 연대를 보여준 가운데,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 앞에 박아정이 뜻밖의 변수로 등장하며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이번 스틸은 그 여파가 본격적으로 터져 나올 주주총회 현장을 포착했다. 예상 밖 상황 속에서도 흐름을 차갑게 읽어내는 주인아와 한층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낸 노기준의 모습은 해무그룹 승계 전쟁이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가까스로 위기를 버텨낸 두 사람이 다시 몰아친 혼란 속에서 어떤 대응에 나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은밀한 감사' 스틸 컷 / 사진=tvN

전재열과 박아정 사이에 흐르는 공기도 심상치 않다. 배신감과 분노가 뒤섞인 전재열의 얼굴, 그런 그를 복잡한 감정으로 바라보는 박아정의 시선이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오랜 짝사랑 끝에 감정의 균열을 마주한 박아정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 선택이 해무그룹의 승계 구도와 주인아, 노기준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인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11회에서는 해무그룹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며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행보는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주목해달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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