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세상 가장 위험한 아빠의 탄생

'김부장' 소지섭, 세상 가장 위험한 아빠의 탄생

한수진 ize 기자
2026.05.29 09:48

소지섭 실루엣 담은 흑백 티저 포스터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측은 소지섭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무자비한 복수 액션으로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김부장' 티저 포스터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티저 포스터 / 사진=SBS '김부장'

'김부장' 소지섭이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한다.

내달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측은 소지섭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포스터는 김부장 역을 맡은 소지섭의 강렬한 변신을 담아내며 작품이 선보일 '도파민 코드 0626'의 시작을 알린다.

흑백 톤의 티저 포스터는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김부장(소지섭)의 깊은 분노를 시각적으로 강렬하게 전달한다. 딸의 도시락 대신 차가운 총을 거머쥔 그의 서늘한 눈빛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전쟁 DNA가 다시 깨어났음을 암시하며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극 중 김부장이 가진 두 얼굴의 반전 정체가 흥미를 자극한다. 겉보기에는 오직 딸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과거 그는 셀 수조차 없는 특수 작전을 수행했던 인간 병기였다. 북한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도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 되는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코드네임 66'이 바로 김부장이다.

자신의 전부인 딸이 위기에 처하자 봉인해 두었던 혈투 본색을 다시 장전한 김부장. 타깃을 향한 자비 없는 복수와 거대한 스케일의 부성애 블록버스터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지섭의 무자비한 복수 액션으로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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