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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체제' 제로베이스원, 9인 체제 유산 딛고 도약할 2막 [K-POP 리포트]
Mnet '보이즈플래닛'이 낳은 글로벌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년 6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팀을 재편한다. 프로젝트 그룹의 숙명으로 여겨졌던 '해체'를 피한 이들은 5인 체제로 재편을 알리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12일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5인의 활동 연장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제로베이스원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5인 체제의 안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원 소속사로 복귀한다. 다만 '결별'이라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미래를 그리기 위한 '아름다운 졸업'에 가깝다. YH는 앞서 네 멤버의 행보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배려를 잊지 않은 셈이다. 앞서 선배 그룹인 케플러(Kep1er)가 재계약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 것처럼, 제로베이스원 역시 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현실적인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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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안현정, '판사 이한영' 출격...재미 치트키 활약
신예 안현정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안현정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캐스팅,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전개에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가운데, 안현정은 '판사 이한영'에서 조지윤 역을 맡는다. 극 중 조지윤은 거악의 중심 강신진(박희순 분)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는 인물로, 이후 판벤저스와도 얽히고설키는 관계성을 형성할 예정이다. 앞서 안현정은 티빙 '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던 바. 이러하기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빈틈없이 소화할 그에게도 이목이 모이고 있다. 안현정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열연은 물론, 지성을 필두로 한 판벤저스 멤버부터 박희순까지 기존 출연진들과도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빚어내며 '판사 이한영'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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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VS '휴민트' 류승완, 누가 설극장가 왕이 될 상인가? [탑티어]
이번 설 연휴엔 모처럼 한국영화들의 피 튀기는 흥행 경쟁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 관객이 확 줄어들면서 명절 대목에도 볼 만한 한국영화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엔 감독의 이름값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2편이 개봉했다. 바로 장항준 감독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와 류승완 감독의 액션멜로 ‘휴민트’다.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는 지난 이틀간 1, 2위 자리를 엎치락 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휴민트'의 개봉 첫날 1위 자리를 빼앗겼던 '왕과 사는 남자'는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두 영화 모두 개봉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설 연휴 이후에도 롱런할 전망이다. 명절을 앞두고 첫 단추를 잘 꿴 두 작품의 흥행 비결은 아무래도 ‘이종결합’에 있는 것 같다. 낯설고 이질적인 장르에 도전했지만 이를 적절하게 버무린 두 감독의 역량을 말한다. 장항준 감독은 개그맨을 뺨치는 유머와 재치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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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김혜윤♥로몬, 쌍방 로맨스 임박...결방 아쉽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13일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의 미공개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카메라 안팎을 오가는 이들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방송(8회)에서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어쩌다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강시열은 은호의 바람대로 '진부하고 전형적인' 첫 데이트에 나섰고,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그의 말에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던 중 원래대로 돌아간 후에는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은호의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며, 기습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한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미공개 커플 스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서히 도력을 잃어가던 은호와 그가 구미호라는 정체를 알게 된 강시열이 신묘한 인연으로 얽힌 순간, 강시열과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을 뒤바꾼 채 인간이 된 은호의 '망생' 탈출 공조의 시작, 그렇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엮이며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이 한눈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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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VS '휴민트', 설극장가서 선의의 경쟁하며 '쌍끌이 흥행' [박스오피스]
설극장가 흥행대전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의 본격적인 혈투가 시작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왕과 사는 남자'는 8만3,917명을 동원해 하루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누적관객수는 136만5,904명이다. 개봉 첫날인 전날 1위를 차지했던 '휴민트'는 8만1,189명을 동원해 하루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는 21만2,817명. 희비가 엇갈렸지만 두 영화의 관객차는 2800명차 정도밖에 나지 않아 언제라도 뒤바뀔 수 있는 초접전이다. 두 영화 모두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설 연휴 기간 내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오랜만에 설성수기 극장 분위기를 내며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영화의 '쌍끌이 흥행'에 충무로 영화 관계자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휴민트'와 같은 날 개봉한 최우식 장혜진 주연의 '넘버원'은 이틀 연속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같은 날 1만3,929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5만1,2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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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무대, 극장서 즐긴다..고양·도쿄 공연 생중계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으로 감상할 수 있다. 라이브 뷰잉은 수많은 관객이 하나의 장소에 모여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는 중계 서비스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총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고양과 글로벌 일정의 출발점인 도쿄 콘서트는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가 투어의 시작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브 뷰잉은 전 세계 75개 국가/지역, 3500개 이상의 관에서 진행된다. 시차로 인해 일부에서는 딜레이 중계되며 국가/지역과 상영관 수는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사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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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후', '故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 한다...포레스텔라→서제이 등 출연
'불후의 명곡'이 오는 3월 특별한 특집을 준비한다. 약 9년 여 만의 '고(故) 김광석 특집'이다. 13일 아이즈 확인 결과, 오는 3월 2일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故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고(故) 김광석은 1984년 데뷔했다. 데뷔 후 다양한 곡을 발표했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96년 1월 6일 세상을 떠났다. '거리에서' '그날들' '광야에서' '먼지가 되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등병의 편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른 즈음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외에도 많은 곡이 아티스트 김광석을 대표하는 곡으로 남았다. 고인의 노래는 많은 이들의 애창곡이었으며,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이 김광석의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기도 했다. 올해는 고 김광석 30주기다. 이런 가운데, '불후의 명곡'이 '고 김광석 추모 30주기 특집'을 기획, 시청자들에게 김광석의 명곡을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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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스페셜 오디션 추가 티저 공개.."오로지 실력·스타성 집중"
YG엔터테인먼트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티저를 13일 추가 공개하며 글로벌 원석 발굴 프로젝트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에는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YG 아티스트들의 연습생 시절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YG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와 각오, 포부는 저마다 달랐지만 그 바탕에는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동경과 '실력'으로 증명해 온 YG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자리했다. YG가 추구하는 아티스트의 기본 자질과 스타를 양성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를 엿볼 수 있는 지점. 이번 오디션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1차 심사 과정부터 직접 참여한다는 데 있다. 단순히 서류나 스펙으로 평가하기보다, 독보적인 안목으로 그 잠재력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의지다. YG는 그간 이러한 캐스팅 철학으로 빅뱅, 블랙핑크, 2NE1 등 수많은 글로벌 톱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YG 측은 "이번 오디션은 오로지 실력과 스타성에 집중하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처음부터 지원자들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 차세대 주인공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YG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얼굴이 되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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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X오세영, 비지니스 파트너였는데...애틋한 입맞춤(판사 이한영)
지성과 오세영이 애틋한 입맞춤을 나눈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회에서는 이한영 (지성 분)과 유세희(오세영 분)의 애달픈 순간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12회)에서 이한영은 에스쇼핑 대표 장태식(김법래 분)의 재판을 맡으려는 유세희를 만류했다. 에스그룹 회장 장용현(김병기 분)까지 엮인 위험한 판에 유세희가 휘말리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 유세희는 그 말을 듣고 재판을 포기하였으며 이한영의 말대로 장태식은 징역 20년에 추징금 1,700억을 선고받았고 장용현 역시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전생에서 쇼윈도 부부에 불과했던 유세희를 구해줄 만큼 이한영의 마음도 흔들리는 상황,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점점 더 크게 자리 잡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한영과 유세희의 감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13일 공개된 속 병원에서의 만남은 묘한 긴장감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한영은 부상을 입은 채 병실 신세를 지고 있다. 이한영이 수오재의 심장부로 뛰어들었던 만큼, 그의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기가 닥쳤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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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문상민, 이번엔 포목점에서...두 번째 입맞춤(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남지현, 문상민이 마침내 두 번째 입맞춤을 시작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이번 주 13회, 14회 방송을 앞두고 깜짝 포목점 스포일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그동안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은 저잣거리에서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이후 꽃비 내리는 밤, 첫 입맞춤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에 깊게 뿌리내렸다. 하지만 도적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를 비롯해 혼란한 사회 등 수많은 장애물이 홍은조와 이열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은조와 이열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 특히 홍은조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죽음까지 대신할 수 있다는 이열의 연정이 뭉클함을 더한 가운데 과연 헤아릴 수 없이 커져버린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이 맞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가 잠든 밤, 포목점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홍은조와 이열의 눈맞춤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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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X노정의X박서함, 삼각 로맨스 시동...시청률 1.5%[종합]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 관계에 미묘한 텐션이 감지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4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사이 전에 없던 묘한 텐션이 흘러 설렘을 자아냈다. 어느새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나타난 감정 변화가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우현진의 마음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한 박윤성(박서함 분)의 모습은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선태형과 우현진은 관계의 변화를 맞았다. 한 침대에서 눈을 뜬 두 사람 사이, 어색한 정적과 함께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동거하며 대수롭게 넘겼던 일상도 달라졌다. 평소 신경 쓰지도 않았던 화장실 가는 소리, 아무렇게나 벗어놓은 속옷 등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했다. 여기에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이전과 다르게 보이는 모습에 새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은 앞으로의 변화를 궁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우현진은 입사 후 맡게 된 첫 프로젝트 준비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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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되는 법’ 심은경, 하정우 위협할 빌런의 미친 존재감 예고
배우 심은경이 6년 만의 한국 드라마 출연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이색 변신을 시도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심은경을 비롯해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경은 극 중 리얼 캐피탈의 미스터리한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 요나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는 인물이다. 요나가 속한 리얼 캐피탈은 기수종(하정우)의 건물이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겉으로 보면 합법적이나 한 번 시작한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무리하는 조직이다. 재개발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온 요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 기수종과 마주하고, 그를 위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