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지드래곤 소속사 이적 후 활동 활발…신곡 또 발매

태민, 지드래곤 소속사 이적 후 활동 활발…신곡 또 발매

한수진 ize 기자
2026.05.22 21:39

코첼라서 선공개한 'PERMISSION' 음원 발매
"태민이 추구하는 예술적 지향점 확인할 수 있는 곡"

샤이니 태민이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둥지를 튼 지 두 달 만에 두 번째 신곡 'PERMISSION'을 발매했다. 이 곡은 태민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공개하여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곡이다. 'PERMISSION'은 태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데이비드 게타 등 유명 프로듀서와 태민이 작사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태민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샤이니 태민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지 두 달 만에 벌써 두 번째 신곡을 내놓았다.

태민은 22일 오후 1시 신곡 'PERMISSION'(퍼미션)을 발매했다. 이 곡은 앞서 태민이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최초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곡이다.

'PERMISSION'은 어둡고 세련된 사운드 위에 긴장감 있는 전개가 더해진 곡이다. 절제된 리듬과 몰입감 있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태민의 보컬 표현은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와 맞물려 곡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전달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곡이 품은 메시지다. 'PERMISSION'은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하겠다는 태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 타인의 기준과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유와 해방의 감각이 곡 전반을 관통한다.

태민 'PERMISSION' 앨범 커버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 'PERMISSION' 앨범 커버 /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이번 곡은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테디 스윔스(Teddy Swims), 스눕 독(Snoop Dogg), 릴 베이비(Lil Baby)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조르디(JORDi)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영 서그(Young Thug), 에스파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제임스 아브라하트(JHart)와 레이첼 웨스트(Rachel West), 그리고 태민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태민이 추구하는 예술적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태민은 지난 3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자마자 첫 영어 디지털 싱글 'Long Way Home'(롱 웨이 홈)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두 달 만에 두 번째 신곡까지 내놓은 그는 새 소속사에서 한층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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