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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비밀 성매매 카르텔에 생방송 선전포고...시청률 또 상승 3.8% [종합]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에 전율이 일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8%를 기록, 직전 방송분(2회, 3. 2%)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분).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뿐이었다. 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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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성웅X이수경 '심우면 연리리', KBS 목요드라마 신설 편성...3월 26일 첫방
박성웅, 이수경이 부부로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가 오는 3월 목요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오는 3월 26일 첫 방송한다. 목요 미니시리즈로 편성이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박성웅, 이수경이 주연을 맡았으며 극 중 부부로 호흡한다. 두 배우는 고(故) 이순재가 주연한 KBS 2TV 드라마 '개소리'(2024)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 목요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 시간은 오후 10시대(또는 오후 9시 50분)로 최종 편성 논의 중이다. 목요드라마로 주 1회 방송된다. 첫 방송 일정은 최종 논의 중으로 변동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변동없이 3월 편성이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 또한 목요드라마 타이틀, 향후 목요드라마 작품(후속작) 편성 등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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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박성웅X이수경 출연 확정...부부 호흡 '기대 폭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심우면 연리리'의 출연을 확정 짓고 안방극장에 무공해 힐링을 선사한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왕혜지,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박성웅은 극 중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를 위트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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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과거 공개에 자취 감췄다 '불안 엔딩'...최고 6.5%[종합]
안보현과 이주빈이 서로에게 더욱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하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이날 '스프링 피버'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 5%, 최고 6. 5%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집에 불이 났던 날,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던 것. 그는 당시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여전히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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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콘, 안방서 즐긴다..."영웅시대 안방 1열 모여라"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담은 VOD가 독점 공개된다. VOD는 지난 2025년 11월 30일 KSPO DOME에서 열린 'IM HERO'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왔다. 당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고, 히트곡들부터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역대급 무대 연출과 함께 곡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노래와 무대의 맛도 더했고, 오직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임영웅의 깊은 감성과 매력의 향연도 펼쳐졌다. 특히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부르는 코너인 '영웅 노래자랑'으로 영웅시대와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은 임영웅의 모습은 떼창과 호응은 기본, 어떤 노래도 '임영웅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번 VOD에는 다각도의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이 담겨 현장을 찾았던 관객에게는 그때의 감동과 여운을, 시청자들에겐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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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의 세계', 언텔의 세계
힙합 정신이란 무엇일까. 국내 힙합 1세대의 대표 주자 가리온의 말대로 "표현의 자유나 상상력들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 장르의 뿌리에 근거해 저항과 해방으로도 볼 수 있다. 정답은 없다. 다만 많은 이가 고개를 끄덕이는 공통의 결은 있다.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자신의 신념대로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는 태도다. 지난 2024년 탁재훈 유튜브에 출연한 래퍼 정상수가 '국힙 원탑'을 묻는 질문에 "민희진"이라고 답해 화제가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상수는 "랩을 굉장히 잘해야만 힙합이 아니고 날아오는 화살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태도를, 마음에 있는 얘기를 시원하게 얘기하는 게 그게 힙합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민희진은 어도어와의 대립에서 거침없는 언어와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밀어붙였고, 당시엔 많은 이가 그 태도를 '힙합적'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지금, 그 결을 더 또렷하게 보여준 인물이 있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 참가자 래퍼 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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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위해 차서원과 손잡나?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사랑하는 이주빈을 위해 든든한 남친미를 뿜어낸다. 오늘(9일) 저녁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 직접 움직인다. 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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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가 그리는 '생계형 건물주'의 고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가 목숨줄 같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 예측불허 전개를 통해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건물주’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눈물 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공개된 하정우의 첫 스틸컷에는 모두가 꿈꾸는 건물주와는 다른 기수종의 짠내 나는 일상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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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본캐와 부캐 스위칭이라는 승부수 [예능 뜯어보기]
SBS 새 월요 예능 ‘아니 근데 진짜!’는 새로우면서 친근하다. ‘변화무쌍 콘셉트로 선보이는 신개념 토크쇼’라는 기획 의도인데 MC들이 새로운 캐릭터와 설정으로 변신해서 진행하는 토크쇼다. 캐릭터를 부여해 상황극을 연기하면서 토크하는 방식이 기본 포맷인 예능이라 새롭다. 그러면서도 탁재훈과 이상민이 MC라 익숙하다. 이 둘은 최근 종영한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의 핵심 멤버다. ‘미운 우리 새끼’의 스핀오프로 출발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 히트 프로그램이 됐던 ‘돌싱포맨’은 장기화되자 달도 차면 기울 듯 시청률 하락세를 겪었다. 거기다 이혼남들의 수다 콘셉트였던 기본 틀이 MC 이상민과 김준호의 재혼으로 균열이 생겼다. 결국 종영으로 결정났지만 탁재훈과 멤버들의 조합은 예능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이기에 그냥 버리기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돌싱포맨’이 종영한지 두 달도 안 돼 탁재훈과 이상민 조합의 예능이 등장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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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솔로 컴백 앞둔 탑 MV 지원 사격
나나가 가수로 복귀하는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9일 나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나나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나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해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번 뮤직비디오롤 처음 인연을 맺었다. 탑은 지난달 1일 자신의 SNS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라고 남기며 컴백을 암시했다. 2013년 디지털 싱글 ‘DOOM DADA’ 이후 13년 만의 신곡이자, 앨범 단위로는 처음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던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발매 이후 그룹을 탈퇴한 탑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로 복귀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가수 복귀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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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영입
웨이크원(WAKEONE)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박건욱을 영입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함께해 온 석매튜와 박건욱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전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아티스트의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웨이크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정하며 성사됐다. 웨이크원은 논의 과정에서 두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이러한 공감대와 신뢰를 토대로 이번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웨이크원은 “석매튜와 박건욱을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지난 2023년 데뷔 이후 K-POP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웨이크원과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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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차가운 액션에 뜨거운 순애보 투입한 류승완식 첩보 유니버스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신세경)가 무대에서 부르는 패티김의 ‘이별’ 중에서)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이 돌아왔다. 어쩌다 생각이 나던, 냉정한 액션으로 무장한 류승완 감독의 귀환이다. ‘군함도’, ‘모가디슈’의 비장함과 ‘베테랑’, ‘밀수’의 유머는 말끔하게 걷어냈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액션’을 들고 나왔다. 여기에 가슴 시린 사랑을 얹어 눈뿐만 아니라 관객의 심장까지 공격한다. 덕분에 설날 황금 연휴를 앞두고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탄생했다. 그 이름은 ‘휴민트’, 그간 힘들었던 극장가에 숨통을 틔워줄 구세주의 등장이다. 이번 ‘휴민트’는 감독의 전작 ‘베를린’과 세계관에서 이어진다. 당장 ‘표종성’의 하정우, ‘련정희’의 전지현의 과거를 직접 언급하며, ‘베를린’을 본 관객에게 재미 요소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