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돌발 상황을 마주한 가운데 보직 변경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오후 티빙, tvN에서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에서는 '아기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앞서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지시로 취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성재는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에게 제공한 성게알 미역국이 알레르기 사태로 번지면서 보직 변경 위기를 맞았다.
이 일로 평화로운 군 생활이 최우선인 황석호에게 하루빨리 정리해야 할 골칫덩어리가 되어버렸기 때문.
이제 막 요리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강성재는 황석호에게 진심이 담긴 요리를 대접하는 방식으로 취사병으로서 계속 남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황석호가 이를 단호하게 묵살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요리사의 길을 멈추게 됐다.
3회에서는 강성재의 요리사의 길이 어떤 상황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재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취사병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강성재 앞에 북한 주민이라는 뜻밖의 마지막 손님이 등장했다. 북한 주민과 마주한 강성재는 믿기지 않는 광경에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타공인 군생활 베테랑 황석호와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반응도 예사롭지 않다. 산전수전을 다 겪어 본 두 사람조차 눈 앞에 펼쳐진 생경한 상황에 놀란 모습이다.

강성재는 강림소초에 불현듯 나타난 북한 주민으로 인해 군생활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될 예정이다. 어쩌면 북한 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킥이 강성재의 레시피에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강성재의 요리 활약이 군부대에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공개 이후 단 7일 만에 흥행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tvN 월화드라마 편성된 가운데, 방송 첫 주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흥행을 시작했다. 1회 5.8%, 2회 6.2%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편성 시청률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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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첫 주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데 성공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방송(공개) 2주 차에는 어떤 성적표를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