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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내년에도 '대상 가수' 타이틀 향해 엔진 가동
올 한 해 크게 활약한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더 세찬 2026년이 기대된다. 강력한 엔진(팬덤명) 출력을 바탕으로, 인기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이들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 '대상 가수' 타이틀 달고 K팝 새 톱 티어로 부상 엔하이픈은 올해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3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K팝을 끌어갈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마마 어워즈' 대상(FANS’ CHOICE OF THE YEAR) 수상은 이들의 현 입지를 증명한 계기가 됐다. 또 다른 시상식에서는 2개의 앨범 부문 대상을 받으며 정상 궤도에 오른 팀의 체급을 확실히 각인했다. 엔하이픈의 위력은 음반 지표에서 드러난다. 이들은 지난 2월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작품을 배출했고, 미니 6집 'DESIRE UNLEASH'(디자이어 언리시)로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했다. 올해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K팝 아티스트는 엔하이픈을 포함해 단 세 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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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이사', 이틀 연속 韓 영화 1위....로맨스 장르 부활 신호탄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이틀 연속 한국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는 영화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크리스마스 당일 일일 관객수 11만5. 270명을 기록해 이틀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만2,073명이다.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와 디즈니 '주토피아2'에 비해 현격하게 적은 스크린수에도 크리스마스 시즌 특수를 누리며 로맨스. 멜로 장르와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관객들의 입소문과 1020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흥행 몰이에 나서며 올해 최고 로맨스. 멜로 흥행작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기록들을 연일 경신 중이다. 더불어 일본 동명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크리스마스 당일 5만5,949명 관객수를 모은 것에 비해 압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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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쿠퍼, 내년 2월 내한 공연…3D AV 라이브 펼친다
일렉트로닉 음악에 새 지평을 연 전자음악가 맥스 쿠퍼가 내한한다. 맥스 쿠퍼는 내년 2월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 'MAX COOPER 3D AV LIVE SEOUL'(맥스 쿠퍼 3D AV 라이브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운드와 비주얼, 과학적 사고가 결합된 3D AV 라이브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입체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구조적인 비주얼, 빛과 공간을 활용한 연출을 통해 관객의 지각과 공간 감각을 확장하는 몰입형 라이브 경험을 건넬 예정이다. 맥스 쿠퍼는 전자음악 작곡가이자 다학제 예술가로, 음악과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컴퓨테이셔널 생물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전직 과학자로, 고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극장에서 공연한 최초의 현대 전자음악가다. 돌비 애트모스 형식의 음악 제작에도 선구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자신의 레이블 Mesh를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음악, 설치미술, 이머시브 프로젝트, 뮤직비디오,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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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와 대박 친 이준호·이채민, 적으로 만났다…'캐셔로' 히어로vs빌런
임윤아와 각각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로 로맨스 흥행을 이끌었던 이준호와 이채민이 '캐셔로'에서 짠내 히어로와 빌런으로 맞붙는다. 독특한 세계관에 두 배우의 흥미로운 관계성까지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더한 관심이 쏠린다. 오늘(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 부담에 시달리는 평범한 직장인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초능력을 사용할수록 돈이 사라진다는 설정 아래 생계와 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실적인 딜레마를 전면에 내세운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능력의 조건이 현실적인 제약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주인공 상웅은 가진 돈만큼 힘이 세지지만, 능력을 사용할수록 돈이 사라진다. 술에 취해야 벽을 통과할 수 있는 변호인(김병철), 칼로리를 섭취해야 염력을 쓸 수 있는 방은미(김향기) 등 다른 초능력자들 역시 일상적인 조건에 묶여 있다. 초능력을 사용하는 순간마다 선택의 대가가 따라붙으며 히어로물에 현실적인 고민을 덧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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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는 달랐다…'미스트롯4', 시청률 14% 찍고 1위 싹쓸이 [종합]
'미스트롯4'가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로 원조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 2회는 14%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3. 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주 연속 일일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1위와 동시간대 1위를 동시에 달성했다.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 주간 전 채널 예능(12월 19~25일) 1위까지 휩쓸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 8%에 달했다. 첫 방송부터 화제성을 입증한 '미스트롯4'는 단숨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크리스마스 특집 편성으로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청자들과 만난 2회에서는 마스터 예심이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예상 이상의 완성도를 지닌 무대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 가수, 배우, 일반 참가자까지 다양한 배경의 도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202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정연우는 직장부 B로 참가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예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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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흥행 질주…개봉 열흘만 300만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열흘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서며 연말 극장가를 장악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개봉 10일차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13만 8,433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돌파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후 9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하루 동안 64만 285명의 관객을 모아 흥행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아바타: 불과 재'가 연휴 극장가에서 대체 불가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체험형 영상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매율 역시 연일 1위를 유지하며 연말과 새해 극장가까지 흥행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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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 시즌2, 연말 온가족이 둘러앉아 보기에 안성맞춤
신화는 판타지물의 메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영감의 원천이다. 왜소하고 소심한, 왕따 소년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신화 속 신들이 여전히 현실에 존재하고, 인간들은 그들의 직간접적인 영향 아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면? 작가 릭 라이어던의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은 이런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2000년대 초반 출판돼 인기를 모은 라이어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퍼시 잭슨’ 시리즈는 평범한 소년이 반인반신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신화 속 영웅들의 시련과 고난을 그대로 재현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3편에 걸쳐 그려 냈다. 유명 원작과 극장판에 이어 선보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은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안고 출항했다. 극장판보다 등장인물들의 연령대를 낮추고 다양한 인종들로 새로 꾸린 출연진, 원작에 좀 더 충실한 스토리 등으로 시즌 1은 비교적 호의적인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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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이시안, '솔지4' 섭외 과정→전 남친 연락까지 공개
식센이들이 혼비백산할 상상 초월 가짜가 나타난다. 25일 방송될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연출 정철민, 박상은) 9회에서는 게스트 곽범, 이시안과 천안 핫플레이스에 숨은 가짜를 찾아 나서는 가운데 식센이들이 경악할 역대급 반전을 예고해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일 십 백 천안’을 주제로 한 천안 투어는 독특한 메뉴, 이색적인 경험은 물론 천안을 대표하는 음식과 명소가 함께해 보는 재미를 끌어올린다. 가짜인 듯 진짜 같은 핫플레이스의 향연에 가짜를 의심하는 식센이들의 의견이 엇갈린다고 해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예감케 하는 상황. 특히 최종 선택 후 식센이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제작진의 준비 과정이 하나둘 드러나며 예상치 못한 광경이 펼쳐져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다. 너무 놀란 나머지 얼어붙은 곽범은 “올해 제일 소름끼쳤다”고 리얼한 반응을 보이고 유재석 역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웠다”고 말해 식센이들을 뒤흔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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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복 입은 변우석, 축복같은 열일
배우 변우석이 ‘The Christmas Song’으로 올 연말 팬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남겼다. 최근 배우 변우석은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그리고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손을 잡고 한 편의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선사했다. 신우석의 도시동화 ‘The Christmas Song’(Part 1, 2, 3)에서 주인공 빈첸시오 신부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열연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 변우석의 이번 프로젝트는 올 한 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깜짝 선물’이 되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극중 변우석이 연기한 빈첸시오 신부는 어린 시절 성당에 버려져 라파엘라(카리나)의 보살핌 속에 자랐지만 끝내 다시 버림받았다는 깊은 상처를 지닌 인물. 변우석은 무거운 캐릭터의 아픔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 용서하는 마음까지 빈첸시오 캐릭터가 가진 서사를 Part 1,2,3에 걸쳐 단계적으로 풀어내며 호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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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스,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캐럴 'KIIRASMAS' 글로벌 순항
신인 걸그룹 KIIRAS (키라스)가 따뜻한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했다. 키라스는 25일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다채로운 컨텐츠를 공개했다. 키라스는 소속사 린브랜딩을 통해 “데뷔 후 첫 크리스마스를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키라스의 첫 캐럴송 ‘KIIRASMAS’ 들으시면서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키라스가 최근 발매한 ‘KIIRASMAS’는 경쾌한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캐럴 송이다. “KIIRASMAS IS COMING TO TOWN!”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처럼 크리스마스를 키라스만의 축제로 물들이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표현한 노래다. 키라스만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담겨 있는 만큼, 해마다 다시 찾게 될 ‘연말 플레이리스트 필수 캐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키라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을 통해 밸런스 게임, 토론회 등 흥미로운 구성으로 완성된 자체 컨텐츠를 공개하고, 인스타그램 라이브까지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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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민현, 내년 2~3월 서울·도쿄 팬미팅 개최
돌아온 ‘올라운더’ 황민현이 내년 2~3월 서울과 도쿄에서 각각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민현은 내년 2월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3월 4~5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6회에 걸쳐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을 연다. ‘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이라는 뜻으로 황민현과 황도(팬덤명)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나타낸다. 지난해 3월 진행한 ‘황민현 팬미팅 ’가 서로 변치 않고 영원히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채워졌다면, 이번 공연은 황민현과 팬들이 다시 만나는 이상적인 낙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날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재회를 코앞에 둔 황민현과 황도의 모습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등 뒤에 꽃을 숨긴 채 복숭아(황도)를 향해 걸어가는 남자에게서 가슴 벅찬 설렘이 느껴진다. ‘도원결의’ 이후 7번의 계절을 기다린 이들의 애틋함이 포스터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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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주승, 무너진 주도인 자존심..겨울 체력 훈련 돌입
MBC ‘나 혼자 산다’의 이주승이 ‘주도인(주승 무도인)’의 명예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예상 밖의 저질 체력(?)으로 충격을 받은 이주승은 추위를 쫓는 ‘주도인 정신’으로 겨울 체력 훈련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이주승의 ‘주도인’ 명예 회복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을 벗어던지고 ‘주도인 정신’을 바로잡는 이주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체력 부족으로 뒤처졌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어요”라며 체력 훈련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이주승은 스파이더맨의 벽 타기를 능가하는 ‘땅 타기(?)’ 푸시업을 하는가 하면, 물구나무를 서서 푸시업을 하는 등 고난도 훈련에 집중한다.